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영남권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협의회 관계자 및 교육 참석자들이 11월 5일 경남 통영서 열린 직무교육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11월 5일부터 이틀간 영남권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협의회와 ‘2026년도 하반기 영남권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 직무교육’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영남권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와 관련 업무 담당자의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별 안전관리 사례와 현안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 사례와 사고 대응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관 규모·유형별 연구실 안전관리 사례 △대학 실험·실습실 안전관리 현황 및 관리방안 △연구실 안전사고 트라우마 예방 및 심리 안정화 기법 등으로,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기관별 연구실 안전관리 사례와 대학 실험·실습실의 관리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기관별 여건에 적합한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연구실안전법 강화 정책에 대한 설명과 토의를 통해 정책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안전원과 영남권 대학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구실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영남권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협의회와 협력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고, 연구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