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영원면에 '귀농인의 집' 추가 조성…농촌 정착 첫걸음 돕는다

uapple 기자

등록 2026-10-25 00:55

정읍 영원면에 '귀농인의 집' 추가 조성…농촌 정착 첫걸음 돕는다


정읍시가 영원면에 '귀농인의 집'을 추가 조성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주거 부담을 덜고 농촌 정착 준비를 돕는다.


시는 지난 21일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영원면의 노후 건물을 새 단장(리모델링)하고 귀농인의 집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집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면서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임시 주거공간이다. 영농기반과 주거지를 마련하는 동안 주거 부담을 줄이고,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시가 운영하는 귀농인의 집은 이번에 조성한 영원면 시설을 포함해 총 13개소다. 현재 11명의 예비 귀농인이 귀농인의 집을 이용하며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임시 거주공간을 통해 귀농 희망자들이 농촌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귀농인의 집이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uapple

uapple

기자

피플스토리
등록번호경기 아54185
등록일자2024-09-09
오픈일자2024-09-20
발행일자2026-10-25
발행인장기영
편집인장기영
연락처031-911-7733
FAX050)4433-5365
이메일uappletv@daum.net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49, 1001-201
uapple

피플스토리 © PEOPLE STORY All rights reserved.

피플스토리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