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 한랭질환 예방 키트’ 지원 현장(사진=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지난 10월 22일 금천노인종합복지관에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한랭질환 예방 키트’ 2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키트는 목도리, 장갑, 핫팩 등 방한용품 5종과 라면, 레토르트 죽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공단 임직원이 참여한 ‘푸른 금천, 5000보 줍깅 챌린지’를 통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관내 플로깅과 5000보 걷기 활동을 통해 환경을 정비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활동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목표 달성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한랭질환 예방 키트를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