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Force, 엔비디아 피지컬 AI 기반 로봇 운영 아키텍처 ‘워크포스 OS’ 공개

uapple 기자

등록 2026-10-23 07:57

엔비디아 젯슨 엣지 컴퓨팅과 RTX 가속기 통합으로 인간과 로봇이 협업하는 상업용 인력 운영 환경의 고성능 기술 기반 구축

엔비디아 프로젝트 그루트, 아이작 심, 아이작 ROS 및 텐서RT 활용…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기업용 호텔·접객 서비스 분야의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 실환경 적용 가속화

YYForce는 특정 용도의 하드웨어에만 적용되는 개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대신, 워크포스 OS를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하드웨어 독립형 플랫폼으로 설계하고 있다(이미지 출처: YYForce)YYForce는 특정 용도의 하드웨어에만 적용되는 개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대신, 워크포스 OS를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하드웨어 독립형 플랫폼으로 설계하고 있다(이미지 출처: YYForce)


기술 기반 인력 솔루션 및 통합 시설관리 서비스 제공업체인 YY포스(YYFORCE Inc., 나스닥: YFOR, 이하 ‘YYForce’ 또는 ‘회사’)는 모듈형 로봇 운영 아키텍처인 ‘워크포스 OS(Workforce OS)’를 개발하고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계획을 발표했다. 워크포스 OS는 인간 노동력과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을 통합하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엔비디아(NVIDIA)의 컴퓨팅 및 로봇 기술을 활용해 상업용 자율 로봇 시스템의 실제 운영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유니트리(Unitree)의 휴머노이드 로봇 및 특수 목적 서비스 자동화 플랫폼과의 통합도 포함된다.


YYForce는 특정 용도의 하드웨어에만 적용되는 개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대신, 워크포스 OS를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하드웨어 독립형 플랫폼으로 설계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고정밀 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SLAM) 기반 내비게이션, 다축 조작(Multi-axis Manipulation), 자연어 상호작용(Natural Language Interaction), 다중 에이전트 로봇 군집 통합 관리(Multi-agent Fleet Orchestration) 등 핵심 기술을 포괄한다.


엔비디아 기술 기반의 고성능 피지컬 AI 아키텍처


워크포스 OS(Workforce OS)는 실시간 엣지 자율 운영과 확장 가능한 AI 모델 학습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엔비디아(NVIDIA)의 로봇 및 AI 플랫폼 전반을 통합한다.


· 엣지 컴퓨팅 및 가속 하드웨어(Edge and Acceleration Hardware): 로봇 본체에 탑재되는 엔비디아 젯슨(NVIDIA Jetson) 엣지 AI 모듈을 통해 실시간 온보드 환경 인식, 센서 융합 및 저지연 모터 제어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고성능 엔비디아 RTX GPU를 활용해 AI 추론을 가속화하고 로컬 엣지 데이터 처리를 지원한다.


· 체화형 AI 및 휴머노이드 기반 기술(Embodied AI & Humanoid Foundations): YYForce는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기반의 아이작 심(Isaac Sim)과 함께 엔비디아 프로젝트 그루트(NVIDIA Project GR00T) 파운데이션 모델 프레임워크를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제 로봇을 현장에 배치하기 전에 시뮬레이션에서 현실 환경으로의 신속한 학습 전환(Simulation-to-Real, Sim-to-Real), 합성 데이터 생성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작업 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다.


· 운영 성능 가속화(Operational Acceleration): 하드웨어 가속 기반 시각적 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VSLAM)과 내비게이션을 위한 엔비디아 아이작 ROS(NVIDIA Isaac ROS), 딥러닝 추론 최적화를 위한 엔비디아 텐서RT(NVIDIA TensorRT)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고정형 로봇 매니퓰레이터와 유니트리(Unitree)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플랫폼 모두에서 컴퓨팅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실용적 실행 전략: 구조화된 운영 환경에서 완전한 휴머노이드 통합까지 단계별 로드맵 추진


YYForce는 자율적인 습식 시설 청소와 같이 비정형 환경에서 수행되는 자동화 작업에 일반적으로 수반되는 장기간의 연구개발 과정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상용화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이 로드맵은 통제된 기업용 호텔·접객 서비스 환경에서 실제 운영 안정성을 검증하도록 설계됐으며, 주요 단계는 다음과 같다:


· 1단계(0~2개월): 기반 구축 및 지능형 컨시어지 서비스(Foundation & Intelligent Concierge) - 엔비디아 젯슨 엣지 모듈과 아이작 ROS를 활용해 실시간 자율주행 내비게이션, 고객 응대용 대화형 업무 프로세스 및 호텔 프런트 데스크 시스템과의 연동 기능을 구축한다.


· 2단계(2~4개월): 이동형 로봇 조작 및 음료 서비스(Mobile Manipulation & Beverage Service - 정밀한 물체 파지, 동적 하중 균형 제어 및 물품 전달 기능을 갖춘 고정형·바퀴형 로봇 팔을 배치해 연회장과 식음료 서비스 환경에서 활용한다.


· 3단계(4~6개월): 연회 및 호텔 서비스 이벤트용 최소기능제품(Banquet & Hospitality Event MVP) - 이동형 로봇 플랫폼과 로봇 팔 조작 기능, 시범 운영 단계의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로봇을 결합해 호텔 연회 및 행사 현장에서 여러 로봇이 협업하는 운영 체계를 구현한다.


· 장기 목표: 자율형 통합 시설관리 및 휴머노이드 현장 운영(Autonomous IFM & Humanoid Field Operations) - 고도화된 시각·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VLA) 모델과 학습 기반 휴머노이드 보행 기술, 시스템 통합 운영 계층을 복잡한 비정형 물리 작업에 적용한다. 여기에는 시설 유지보수 자동화와 산업용 청소 작업 등이 포함된다.


핵심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


YYForce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크 푸(Mike Fu)는 “우리의 전략적 목표는 다양한 상업용 로봇이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소프트웨어 지능 계층을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엔비디아의 업계 선도적인 피지컬 AI 컴퓨팅 기술 스택과 유니트리(Unitree) 휴머노이드 플랫폼과 같은 다목적 하드웨어를 결합함으로써 시뮬레이션과 실제 현장 운영 사이의 간극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호텔과 기업 시설 전반에 걸쳐 이미 구축한 사업 기반은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테스트베드이자 데이터 수집과 AI 성능 개선이 선순환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첨단 로봇 기술을 인간 노동력을 실질적으로 보완하고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YYForce는 이러한 기술 개발 로드맵을 주도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 책임자로 구성된 핵심 엔지니어링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 조직은 자율주행 내비게이션(Autonomous Navigation), 환경 인식 및 멀티모달 상호작용(Perception & Multimodal Interaction), 동작 및 조작 제어(Motion & Manipulation Control), 체화형 시각·언어·행동 모델(Embodied VLA Models), 분산 시스템 아키텍처(Distributed Systems Architecture) 등 주요 기술 분야를 담당한다. 회사는 이러한 전문화된 엔지니어링 조직을 통해 로봇 군집의 지속적인 통합 운영, 동적 인력 배치 및 YYForce의 기존 운영 네트워크와의 고도화된 상호운용성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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