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저탄소·AI안전관리·ESG’ 시상식에서 3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금천구시설관리공단)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2026년 저탄소·AI안전관리·ESG 시상식’에서 뛰어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3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사업장별 에너지 사용량의 체계적 관리, 노후 설비 교체, 고효율 장비 도입과 함께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전사적인 저탄소 실천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공단 최초로 3년 연속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설관리 체계 구축에도 주력했다. 특히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을 비롯한 첨단 AI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시설물 사고를 예방하고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공로로 AI안전관리 부문 대상을 함께 받았다.
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내 공공시설물의 친환경·스마트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대 보강할 방침이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임병호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친환경 가치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정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AI 기술의 선제적 도입을 통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