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30일 첫 ‘힐링 음악캠프’… 성수동에 ‘힐링·섬’ 열린다

uapple 기자

등록 2026-10-16 12:19

커뮤니티 댄스·Music-MBTI·우쿠렐레·AI 노래 만들기·녹음까지… 다섯 개의 ‘섬’을 차례로 만나는 참여형 음악 체험

액티브 시니어를 중심으로 부모·친구·아이까지 누구나 함께하는 세대 공감 프로그램

음악·춤 현장 전문가들이 ‘무대 위’가 아닌 ‘참가자 곁’에서 이끄는 하루

‘힐링·섬’ 포스터‘힐링·섬’ 포스터


음악으로 쉬어 가는 하루를 선사하는 참여형 음악 체험 프로젝트 ‘힐링·섬(healingsum)’이 첫 번째 힐링 음악캠프를 10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이틀간 서울 성수동 ‘아키스케치 서울’에서 연다. 캠프는 매일 오전 11시에 시작해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힐링·섬 첫 힐링 음악캠프


이번 캠프는 공연을 ‘보는’ 자리가 아니라 음악을 ‘직접 하는’ 자리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음악과 춤 분야 전문가들이 무대 위가 아닌 참가자 곁에서 함께 노래하고 연주하고 움직이며 하루를 이끈다. 참가자는 다섯 개의 체험 공간, 즉 다섯 개의 ‘섬’을 순서대로 이동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춤에서 노래까지, 다섯 개의 섬에서 만나는 다섯 가지 경험


· 어울림 섬 - 커뮤니티 댄스: 춤의 기술보다 참여와 소통에 가치를 두는 참여형 움직임 예술이다. 참가자들은 커뮤니티 댄스 전문가와 함께 손을 잡고 원을 그리는 서클댄스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푼다. 말보다 먼저 몸으로 서로를 만나는 이 시간은 하루의 문을 여는 첫 순서다.


· 마음 섬 - Music-MBTI(치유음악처방전): 간단한 문항에 답하면 지금의 마음 상태와 성향에 맞는 음악 장르와 대표곡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즉석에서 발행되는 나만의 ‘치유음악처방전’을 받고, 처방된 음악을 헤드폰으로 바로 들어볼 수 있다.


· 반려악기 섬 - 반려악기를 찾아라: ‘반려동물은 키우는데 반려악기는 없다?’는 질문에서 출발한 체험이다. 강사와 함께 어릴 적 불렀던 포크송을 부르며 우쿨렐레로 한 곡을 직접 연주해 본다. 내 손으로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는 놀라움을 선사한다.


· 이야기 섬 - AI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노래: 평생 남이 만든 노래만 듣던 사람도 오늘은 내가 만든 노래를 듣는다. 참가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면 전문 강사가 이를 가사 구조(인트로·벌스·코러스)로 다듬고, AI 엔진이 반주와 노래를 입혀 한 곡을 완성한다.


· 무대 섬 - 나도 가수다: 가장 자신 있는 노래 한 곡을 골라 준비된 반주에 맞춰 부르고, 현장에서 바로 녹음과 촬영을 진행한다. 후반 작업을 거친 결과물은 참가자에게 이메일로 보내준다. 생애 처음 ‘가수’가 돼 보는 경험이 캠프의 마지막 순서를 장식한다.


액티브 시니어에서 시작해 전 세대로


힐링·섬은 은퇴 이후에도 배움과 교류에 적극적인 액티브 시니어를 첫 번째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동시에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부모와 자녀, 친구, 손주가 함께 오기에도 좋다. 하나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 한 원 안에서 함께 움직이는 경험이 세대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디지털과 AI가 일상이 된 시대에 이번 캠프는 기술을 두려움이 아닌 즐거움으로 만나게 한다. 내 이야기가 AI를 통해 노래가 되는 경험은 디지털 문화를 스스로 누린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힐링·섬 운영진은 많은 사람들이 평생 음악을 듣기만 했지, 직접 만들고 부르고 연주해 볼 기회는 드물었다며, 힐링·섬은 누구나 잠시 머물며 자신의 목소리와 마음을 만나는 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첫 캠프를 시작으로 더 많은 지역과 세대에 힐링·섬을 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캠프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힐링·섬 공식 웹사이트와 카카오톡 채널 ‘힐링·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험 공간을 차례로 이동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일정을 넉넉하게 비워두고, 커뮤니티 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한 신발과 옷차림으로 방문하면 좋다.


※ 힐링·섬 공식 웹사이트: www.healingsum.com


※ 카카오톡 채널: ‘힐링섬’ 검색해서 채널 들어오기


◇ 행사 개요


· 행사명: 힐링·섬 첫 번째 힐링 음악캠프


· 일시: 2026년 10월 29일(목)~30일(금), 오전 11시~오후 6시


· 장소: 아키스케치 서울(서울 성동구 성수이로20길 16 제이케이타워 3층)


· 대상: 액티브 시니어를 비롯해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가족·친구 동반 환영)


· 프로그램: 어울림 섬(커뮤니티 댄스), 마음 섬(Music-MBTI), 반려악기 섬(우쿨렐레), 이야기 섬(AI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노래), 무대 섬(나도 가수다)


· 참가비: 무료


· 신청: 힐링·섬 공식 웹사이트 및 카카오톡 채널


· 주최·주관: 서울경제연합


· 후원: 서울특별시


◇ 힐링·섬


힐링·섬(healingsum)은 음악과 춤을 매개로 일상 속 쉼과 회복을 선사하는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머무는 ‘섬’을 열고, 참가자가 직접 노래하고 연주하고 움직이며 자신의 마음을 만나도록 돕는다.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첫 힐링 음악캠프를 시작으로 전 세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uapple

uapple

기자

피플스토리
등록번호경기 아54185
등록일자2024-09-09
오픈일자2024-09-20
발행일자2026-10-16
발행인장기영
편집인장기영
연락처031-911-7733
FAX050)4433-5365
이메일uappletv@daum.net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49, 1001-201
uapple

피플스토리 © PEOPLE STORY All rights reserved.

피플스토리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