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니셔티브 조지환 대표(왼쪽)와 알리바바 여행사업부 해외 사업책임자 왕이보 본부장이 MOU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그룹의 여행사업부 플리기(Fliggy)와 글로벌 문화교류 및 ESG·CSR 프로그램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케이이니셔티브(K-INITIATIVE Co., Ltd, 대표 조지환)가 서울 퇴계로 스테이트타워남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행사에서는 알리바바 여행사업부 해외 사업책임자 왕이보 본부장(王力博, Ryan, Fliggy-Int Biz-Operations Director)과 장문 한국대표(Amber Jiang, GM-Korea, Fliggy International Hotel)가 배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과 교환이 이뤄졌다. 케이이니셔티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알리바바의 중국 내 기업·대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이나 이노베이션 필드 랩(China innovation field lab) 투어를 국내 기업 및 단체에 공급할 수 있는 파트너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MOU는 케이이니셔티브와 알리바바 여행사업부 간 B2B2C 채널 판매 및 맞춤형 상품 공동 개발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케이이니셔티브가 국내 기업, 학술 기관, 공공기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알리바바 여행사업부의 차이나 이노베이션 필드 랩 투어 상품을 연계 판매하고, 수요에 맞춘 전용 일정을 공동 기획하는 구조다. 협약서에는 인원 및 일수 제한 없이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과 항저우·상하이·베이징·선전·청두·광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를 포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케이이니셔티브는 대한민국의 K-중소·스타트업 AI 혁신 전략에 발맞춰 제조업 AI 전환(AX), AI 스타트업 지원, 지방 및 소상공인 AX 등에 도움이 될 항저우 중심의 3박 4일 일정을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알리바바 본사에서 방문단을 위한 특강이 포함된다. △육맥신검: 알리바바 기업 문화와 핵심 가치 심층 분석 △AI 대규모 모델에서 산업지능화까지: 알리바바 AI 기술 발전과 응용 사례 탐구 △중국 인터넷 발전 과정 및 비즈니스 모델: 산업 발전 논리와 비즈니스 혁신 정리 △주니어 CEO: 제로에서 시작하는 창업 여정으로 등 4가지 주제를 방문단의 목표와 요구에 맞춰 선택해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