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창립 44주년 기념 예배·축하공연 개최
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수진 목사)는 10월 9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신텍스 컨벤션센터에서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4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수진 목사는 예배에서 히브리서 11장 1절과 마가복음 9장 23절을 본문으로 ‘만민의 어제, 오늘, 내일’을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만민의 역사는 처음부터 믿음의 역사였다”며 1982년 13명의 성도로 시작한 개척 과정과 이후 성장 과정을 돌아봤다. 이어 “연단은 믿음을 성장시키기도 하고 잃게 하기도 한다”며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룬 자녀로 나아오기를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신다”고 말했다.
축하공연에서는 ‘만민’, ‘하나님의 은혜’, ‘나의 고백’, ‘Unlimited Power’, ‘열매’ 등 연주와 워십, 한국 전통무용 무대가 이어졌다. 마지막에는 전 성도가 ‘성결의 복음’ 등을 함께 부르며 창립의 기쁨을 나눴다.
미국 월드성결센터 대표 마크 바잘레프 목사는 “2006년 뉴욕 연합성회 때 만민중앙교회를 처음 알게 됐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창립 행사에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문화와 언어를 넘어 하나 된 성도들의 찬양이 깊은 감동을 줬다”고 말했다.
행사는 유튜브와 GCN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