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클라우드, 새 클라우드 운영체제 ‘Thaki NeoCloud OS’ 선보여

uapple 기자

등록 2026-10-13 09:42

GPU·AI Factory 등 보유 AI 인프라를 자체 브랜드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

통신사·IDC·AI Factory·GPU 인프라 사업자의 NeoCloud 서비스 구축·운영 지원

프로비저닝·멀티테넌시·GPU 스케줄링·사용량 측정·과금·SLA·관측성 등 클라우드 운영 핵심 기능 통합

복잡한 AI 인프라를 고객이 직접 선택·사용하는 셀프서비스·온디맨드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

고객이 보유한 GPU·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Thaki NeoCloud OS를 통해 프로비저닝·멀티테넌시·GPU 스케줄링·사용량 측정·과금·SLA·관측성 등 클라우드 운영 기능과 연결하고, 웹·콘솔·API·마켓플레이스 기반의 자체 NeoCloud Service로 전환하는 구조도고객이 보유한 GPU·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Thaki NeoCloud OS를 통해 프로비저닝·멀티테넌시·GPU 스케줄링·사용량 측정·과금·SLA·관측성 등 클라우드 운영 기능과 연결하고, 웹·콘솔·API·마켓플레이스 기반의 자체 NeoCloud Service로 전환하는 구조도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플랫폼 기업 다키클라우드는 GPU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AI 인프라를 고객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한 ‘Thaki NeoCloud OS’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Thaki NeoCloud OS는 GPU 및 AI 인프라를 보유한 통신사, 데이터센터 사업자, AI Factory 사업자, GPU 인프라 사업자 등이 자체 브랜드의 NeoCloud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최근 기업과 인프라 사업자를 중심으로 GPU 서버와 AI Factory 등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GPU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과 이를 고객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다. 실제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업화하기 위해서는 고객 및 테넌트 관리, 자원 프로비저닝, GPU 스케줄링,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구성, 사용량 측정, 과금, SLA, 모니터링, 장애 대응, 자원 회수 등 별도의 클라우드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


다키클라우드는 이러한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서비스 사이의 간극을 해결하기 위해 Thaki NeoCloud OS를 개발했다.


GPU 인프라를 ‘보유하는 것’에서 ‘서비스하는 것’으로


Thaki NeoCloud OS의 목표는 단순히 GPU 자원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GPU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물리적인 AI 인프라를 고객이 필요할 때 선택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상품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Thaki NeoCloud OS는 서비스 카탈로그, 사용자 및 조직 관리, 멀티테넌시, GPU·베어메탈 프로비저닝, GPU 스케줄링 및 자원 할당, 네트워크 자동 구성, 스토리지 연계 및 프로비저닝, 할당량 및 정책 관리, 사용량 측정, 과금 및 정산 연계, SLA 관리, 모니터링 및 관측성, 용량 관리, 자원 수명주기 자동화, API 기반 외부 시스템 연동 등 클라우드 사업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사업자는 이러한 기능을 기반으로 GPU 자원을 고객별로 안전하게 격리하고, 주문에 따라 자동으로 할당하며, 사용량을 측정하고 서비스 수준과 자원 수명주기를 관리할 수 있다.


복잡한 AI 인프라를 사용하기 쉬운 클라우드 서비스로


Thaki NeoCloud OS는 인프라 사업자뿐만 아니라 최종 사용자의 사용 편의성도 핵심 설계 목표로 두고 있다. 기존 GPU 인프라는 고객이 사용하기 위해 서버 할당, 네트워크 설정, 스토리지 구성, OS 및 실행 환경 준비 등 다양한 절차가 필요했다.


Thaki NeoCloud OS는 이러한 복잡성을 클라우드 플랫폼 내부로 추상화해 사용자가 필요한 GPU와 컴퓨팅 자원을 선택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사업자는 GPU 서버를 단순히 임대하는 수준을 넘어 ‘인프라 → 상품 → 온디맨드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 특히 AI 개발자와 기업 고객이 복잡한 인프라 구조를 이해하지 않고도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셀프서비스 기반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객의 NeoCloud를 만드는 플랫폼


Thaki NeoCloud OS는 다키클라우드가 직접 운영하는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니라 인프라 사업자가 자신이 보유한 GPU,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체 브랜드의 NeoCloud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통신사는 보유 GPU와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자체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고, IDC·데이터센터 사업자는 GPU 호스팅 사업을 온디맨드 GPU 클라우드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다. AI Factory 사업자는 구축된 AI Factory를 여러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으며, GPU 인프라 사업자는 GPU 자원을 API 및 셀프서비스 방식의 클라우드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사업자는 자신의 브랜드와 서비스 정책, 가격 정책, 인프라 구성에 맞춰 NeoCloud를 운영하며, Thaki NeoCloud OS는 그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역할을 한다.


AI Factory의 다음 단계는 클라우드 서비스


AI Factory 등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이 이어지면서 구축된 GPU 자원을 실제 서비스와 사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고객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하는 운영 체계가 필요한 이유다.


AI Factory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크게 세 단계가 필요하다.


1. 인프라 - GPU / 서버 / 네트워크 / 스토리지 / 데이터센터


2. Thaki NeoCloud OS - 프로비저닝 / 멀티테넌시 / 스케줄링 / 사용량 측정 / 과금 / SLA / 관측성 / 수명주기 관리


3. 고객 NeoCloud 서비스 - 웹 콘솔 / API / 셀프서비스 / 온디맨드 GPU / AI 워크로드


Thaki NeoCloud OS는 이 가운데 인프라와 실제 클라우드 사업을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계층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AI Factory 사업자는 GPU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사용량을 측정하며 과금할 수 있는 클라우드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다.


다키클라우드 강소륜 대표는 “GPU를 확보하고 AI Factory를 구축하는 것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다. 고객이 실제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원을 상품화하고, 주문에 따라 자동으로 제공하고, 사용량을 측정하고 과금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Thaki NeoCloud OS는 통신사, 데이터센터 사업자, AI Factory 사업자 등이 자신이 보유한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체 NeoCloud 사업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복잡한 GPU 인프라를 고객이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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