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현장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 오현주)는 ‘2026년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센터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응시해 6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5명, 중졸 13명, 고졸 51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전체 합격 63명의 성과를 거뒀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받아 정말 기쁘다며, 시험 당일 새벽부터 차량으로 데려다주시고, 준비 과정에서도 늘 힘이 돼준 선생님들과 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센터는 올해 초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중졸 및 고졸 검정고시 대비 교재 60세트(기본서, 핵심총정리, 기출문제집, 실전모의고사 등 총 240부, 1000만원 상당)를 지원받아 청소년들의 학습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 후원자는 다양한 이유로 학교를 나와 다시 배움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으며, 지원된 교재는 개인별 학습 수준과 진도를 고려한 맞춤형 학습 지원에 활용됐다.
서울시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학업 복귀를 위해 고사장 차량 이동 지원(합격드림), 검정고시 대리 접수 및 멘토링 운영, 인터넷 강의 및 교재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 수요 맞춤형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 학력을 취득한 26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2026년 3월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현주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