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대한약물영양의학회 부스 현장
자가혈 재생 시술의 성패를 가르던 ‘보이지 않는 변수’에 제동이 걸린다. 자가혈 재생 솔루션 전문 기업 멕스텍(MECS-TEK)이 지난 9월 학회 강연과 ‘킹스템 자가혈 프라이빗 센터’ 공식 개소의 열기를 이어받아, 10월 한 달간 서울·대전·부산을 잇는 대규모 오프라인 릴레이 행보에 나선다.
이번 10월 일정은 △11일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KORA, 서울 코엑스 131번 부스, 다온메디컬 공동 부스) △11일 대한약물영양의학회 대전학술대회(대전컨벤션센터 12번 부스) △23일~25일 KIMES BUSAN(부산, J305번 부스) 등 총 3곳이다.
◇ 원장마다, 환자마다 다르다… 자가혈 시술의 오랜 숙제, 표준화로 푼다
최근 임상 현장에서 자가혈 시술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환자의 혈액 상태나 의료진의 처리 과정에 따라 결과 편차가 발생한다는 점은 그간 피할 수 없는 한계로 지적돼 왔다.
멕스텍은 이러한 현장의 갈증을 파고든다. 이번 전시 및 학회 부스에서는 채혈부터 최종 활성화 단계까지 이어지는 킹스템(KingStem)만의 체계적인 과정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프로토콜의 표준화 가능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PRP·PRF·PMF 간의 명확한 차이와 케이스별 최적의 적용 방식을 밀착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 대전학술대회 메인 강연 및 킹스템 임상자문단 ‘로열 멤버’ 전격 출범
11일 열리는 대전학술대회에서는 모델라인 강남점 대표원장이자 멕스텍 의장을 맡고 있는 김현승 원장이 오전 10시 10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중회의장에서 연단에 오른다. ‘혈액을 이용한 세포 활성화 재생 솔루션’을 주제로,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부스에서는 킹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운영 중인 병원들의 생생한 도입 사례가 공유된다. 특히 원내 커뮤니케이션이나 환자 소통 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무적인 안내 팁을 함께 공유해 개원가의 진료 환경에 실질적인 편의를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킹스템의 임상적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임상자문단 1기(킹스템 로열 멤버) 모집 및 상담도 본격화된다. 학회 정회원 원장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자문단은 현장의 최전선에서 킹스템을 사용하는 의료진의 다채로운 프로토콜과 증례를 심층적으로 나누고 발전시키기 위해 구성된다. 소정의 검토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의료기관에는 긴밀한 학술적 파트너십의 기회가 주어진다.
김현승 의장은 “그간 자가혈 시술은 효과와 별개로 ‘누가,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는 선입견이 존재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10월 릴레이 행사를 통해 표준화된 프로세스가 임상 현장에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의료진이 직접 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멕스텍은 이번 10월 학회 및 전시 일정 동안 공식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연계한 다채로운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현장 소식은 멕스텍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본 기사에 언급된 시술 및 치료 결과는 환자의 개인별 신체 조건이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선행돼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