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어린이들이 맑은 동심의 노래로 실력을 겨루는 '제20회 청풍동요제'가 오는 10월 3일 낮 12시 50분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한국동요음악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하는 청풍동요제는 전국의 재능 있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꿈과 끼를 펼치는 경연대회로, 올해 20회를 맞는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중창 10팀과 독창 6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낮 12시 50분 청풍동요제 로고송에 맞춘 오프닝 합창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내빈 소개, 축사, 심사위원 소개에 이어 본선 경연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경연이 끝난 뒤 오후 3시 30분부터 시상식이 열리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맑은소리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풍동요제가 20회를 맞는 해인 만큼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어린이들의 맑은 노랫소리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관계자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청풍동요제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꿈과 재능을 펼쳐 온 뜻깊은 무대"라며 "이번 동요제가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고, 함께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동심의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