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확장성·속도 끝판왕 ‘12포트 USB4 40Gbps 도킹스테이션’ 출시

uapple 기자

등록 2026-09-28 09:03

USB4 12-in-1 40Gbps 도킹스테이션 ‘U4D210’… 프로를 위한 데스크테리어 완성

맥북·프로 노트북 잠재력 200% 해방… 고성능 12-in-1 멀티허브독

USB4 40Gbps 기반 고속 데이터 전송… 크리에이터·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구현

SD 4.0·microSD 4.0(UHS-II)부터 2.5G Ethernet·8K 영상 출력까지 지원

아트뮤가 USB4 12-in-1 40Gbps 도킹스테이션 ‘U4D210’을 출시한다아트뮤가 USB4 12-in-1 40Gbps 도킹스테이션 ‘U4D210’을 출시한다


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USB4 40Gbps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12개의 확장 포트를 지원하는 전문가용 도킹스테이션 ‘U4D210’을 출시한다.


신제품 U4D210은 노트북 한 대에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해 데스크톱 수준의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USB4 12-in-1 도킹스테이션이다.


기존 U4D110 대비 포트 구성과 확장성을 강화해 영상 편집, 사진 작업, 콘텐츠 제작, 디자인 등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전문가 사용자를 겨냥했다.


◇ 빠른 노트북을 더 넓게 쓰는 방법


최근 맥북 프로를 비롯한 고성능 노트북은 강력한 성능을 갖췄지만, 얇고 간결한 디자인을 위해 다양한 연결 포트를 최소화한 경우가 많다.


U4D210은 USB4 40Gbps 호스트 연결을 통해 노트북과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하면서 책상 위에 필요한 다양한 주변기기를 한 번에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외장 SSD, 메모리카드, 모니터, 유선 네트워크, USB 주변기기 등을 동시에 사용하는 크리에이터와 전문가에게 적합하다.


노트북에 케이블을 하나만 연결하면 나머지 주변기기는 도킹스테이션에 연결할 수 있어 작업을 시작할 때마다 여러 케이블을 연결하고 분리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였다.


◇ 촬영 데이터를 바로 옮기는 SD/MicroSD 4.0


전면에는 SD 4.0과 microSD 4.0(UHS-II) 카드 슬롯을 배치했다.


카메라와 드론 등으로 촬영한 대용량 사진·영상 파일을 노트북으로 바로 옮길 수 있어 영상 편집자와 사진작가, 크리에이터의 작업 흐름에 맞췄다.


여기에 전면 USB-C 10Gbps, USB-A 10Gbps, 3.5mm 오디오 콤보 잭을 배치해 자주 사용하는 장치를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후면에는 연결 빈도가 낮지만 상시 사용하는 장치를 위한 포트를 집중 배치했다. △USB-A 480Mbps 2개 △2.5G Ethernet(RJ45) △HDMI 2.0 △DisplayPort 1.4 △USB-C 다운스트림 △USB-C 호스트(40Gbps) △DC-IN 등을 제공한다.


전면에는 자주 사용하는 포트를, 후면에는 모니터·랜·전원 등 고정형 연결을 배치해 책상 위 케이블을 한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다.


◇ 8K 영상 출력부터 2.5G 이더넷까지


U4D210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환경과 빠른 네트워크 연결도 지원한다. HDMI 2.0과 DisplayPort 1.4를 통해 고해상도 외부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성할 수 있으며, 최대 8K 영상 출력을 지원해 영상 편집과 디자인 등 고해상도 콘텐츠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2.5G Ethernet을 탑재해 대용량 파일을 네트워크 스토리지(NAS)와 주고받거나 빠른 유선 네트워크 환경이 필요한 사용자에게도 대응한다.


외장 SSD와 메모리카드, NAS, 모니터 등 작업에 필요한 장치를 하나의 도킹스테이션에 연결해 노트북을 중심으로 한 통합형 워크스테이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 최대 140W 전원 공급… 180W 어댑터 기본 제공


U4D210은 최대 140W 전원 공급(PD)을 지원하며, 제품 패키지에 180W DC 전원 어댑터를 기본 제공한다. 별도의 고용량 전원 어댑터를 추가로 준비하지 않아도 고성능 노트북과 다양한 주변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도킹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 가로로 놓거나 세로로 세우거나


데스크 환경에 맞춰 성능뿐 아니라 책상 위 공간 활용도 고려했다. U4D210에는 전용 스탠드가 기본 제공돼 사용자의 데스크 환경에 따라 제품을 가로 또는 세로로 배치할 수 있다.


노트북과 도킹스테이션, 외장 SSD, 모니터 등 여러 장치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케이블 연결을 도킹스테이션으로 집중시켜 보다 정돈된 데스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U4D210 본체 △전용 스탠드 △180W DC 충전기 △USB4 40Gbps 케이블 1m가 포함된다.


아트뮤는 U4D210은 단순히 USB 포트를 늘리는 멀티허브가 아니라 고성능 노트북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업 장비를 연결해 하나의 워크스테이션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USB4 40Gbps를 중심으로 SD 4.0, 2.5G Ethernet, 고해상도 영상 출력, 140W 전원 공급 등 전문가들이 실제 작업 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맥북 프로를 비롯한 최신 노트북 사용자들이 책상에서는 하나의 케이블만 연결하고, 외부에서는 노트북 자체의 휴대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트뮤 USB4 12-in-1 도킹스테이션 ‘U4D210’의 출시 일정 및 한정 특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트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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