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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전 세계 40만 명의 청년이 서울에 모이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대회가 청년들의 현실 삶과 마주하는 진짜 축제가 될 수 있을지 점검하는 방송이 마련된다.
cpbc 가톨릭평화방송은 특집 대담 프로그램 '서울 WYD, 모두의 축제가 되려면'을 2부작으로 편성해 방송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과 문제점,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청년들의 시각과 언어로 다룰 예정이다.
1부 '불안한 청춘, 무슨 일이야?'는 오는 9월 26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취업난과 주거 불안, 대출 문제 등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청년들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현실적 고민을 조명하고, 비신자까지 아우르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WYD 준비 현주소를 짚어본다.
이어 10월 3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에는 2부 '대신 점검해 드립니다'가 방송된다. 8월 초 폭염 속 행사 개최에 따른 안전 대책과 느린 준비 속도에 대한 우려 등 현장의 직설적인 질문과 지적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서울 WYD, 모두의 축제가 되려면' 특집은 세계청년대회(WYD)가 전 세계 신자 청년과 교황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청년들의 실제 삶과 떨어진 형식적인 축제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소통과 위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준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40만 청년이 서울로 온다! 그런데 청년들의 진짜 고민은?
https://youtu.be/4uN2n_4iRGA?si=13VFtrkgnA67-I3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