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약물영양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한 병의원 원장들이 킹스템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멕스텍 김현승 의장(모델라인 강남점 대표원장)이 2026 대한약물영양의학회 추계학술대회(The 2026 Autumn Scientific Meeting, Korean Medical Society for Drug and Nutrition)에서 ‘자가혈 유래 재생 생물학적 제제의 제조 및 활성화 제어 시스템’을 주제로 30분간 강연했다.
이번 2026 대한약물영양의학회 추계학술대회는 9월 2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박영규 대한약물영양의학회 상임고문이 대한의사협회 일반 5평점이 부여된 ‘영양편’ 세션 1 ‘기능의학’의 좌장을 맡은 가운데 오전 9시 문을선 올리브내과의원 원장의 ‘기능의학으로 염증을 OFF 시키기’ 강연이 진행됐다. 김현승 의장의 강연은 9시 30분부터 진행됐다.
김 의장은 10년 이상 지방흡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며, 수술 후 회복을 앞당기고 흉터를 개선할 방법을 찾던 중 지방 유래 세포 활성화 치료를 접하게 됐고 그 효과를 직접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후 세포 활성화 치료를 다양한 진료 범위에 적용하려 했으나 매번 지방을 추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걸림돌이 됐다. 그 답을 찾던 끝에 눈을 돌린 것이 혈액 유래 세포 활성화 치료였다. 김 의장은 시술 결과를 더 높이기 위해 직접 자가혈 세포 추출 키트와 액티베이터 개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강연은 자가혈(自家血, 환자 본인의 혈액)을 재료로 한 재생 생물학적 제제를 만드는 과정에서 활성화 조건을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결과물의 특성을 좌우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채혈부터 처리, 활성화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하려는 접근이 국내 임상 현장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통상 의료계에서 PRP로 통용되는 자가혈 세포 치료는 환자의 혈액 상태를 비롯해 채혈 후 원심분리 과정에 따라 시술 결과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김 의장은 이 과정에서 시술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데에 집중했다.
또한 김 의장은 멕스텍의 자가혈 활성화 솔루션 ‘킹스템(KingStem)’의 차별점은 회복에 가장 유효한 혈액 성분을 변형 없이 추출하고 다시 체내에 넣었을 때 체온에 의해 활성화되면서 유효 성분이 오래 체류하도록 설계한 데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실제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미용뿐 아니라 정맥 주사 시술, 여성 탈모 케이스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봤다”고 밝혔다.
강연 이후 전시장의 킹스템 부스에도 발길이 몰렸다. 이날 강연을 통해 킹스템의 PMF(Platelet-rich Micro Fibrin) 개념을 처음 접한 원장들 사이에서는 궁금증이 이어졌다.
부스를 찾은 원장들의 질문은 실제 임상에서 어떤 순서와 방식으로 적용하는지, 기존 PRP·PRF와 PMF의 물성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시술 도입에 필요한 키트 구성과 장비는 무엇인지 등 크게 세 갈래로 나뉘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킹스템 도입에 대한 문의로 이어졌다.
많은 병의원이 PRP 시술에 관심을 갖지만, 개인별 효과 편차와 추출 후 처리 프로토콜의 표준화 부재로 도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김 의장은 이 지점에서 킹스템이 답에 가까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 제품을 통해 동료 의료진들이 더 많은 환자를 만나고, 진료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멕스텍은 9월 모델라인 강남점에 킹스템 프라이빗 자가혈 센터를 공식적으로 열었다.
학회 발표와 전시 및 센터 개소가 같은 달 안에 맞물리면서 멕스텍의 자가혈 활성화 솔루션인 킹스템에 대한 관심이 임상 현장에서 실제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멕스텍은 앞으로도 국내 학회를 중심으로 관련 연구와 임상 사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시술 결과는 환자 개인의 신체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