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대상 ‘2026 서울시청소년미디어중독예방 프로젝트: 안심코드’ 포스터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보라매사무소와 사랑의열매가 서울시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감소와 건전한 미디어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해 ‘2026 서울시청소년미디어중독예방 프로젝트: 안심코드’를 시행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코드’는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 전문 상담, 관계기관 연계 등을 종합 제공하는 사랑의열매와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보라매사무소의 공동 청소년 지원 사업이다.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보라매사무소를 비롯한 서울시 내 5개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
서울시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에 시행된 ‘안심코드’의 사업 효과 분석 결과, 스마트폰 사용조절 실패와 디지털미디어 과몰입으로 인한 건강·가족관계·학업 문제 등 주요 증상이 3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감정과 행동 조절 및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 정서·관계적 취약 요인 역시 40.2%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지난해 사업에서는 학생 총 5856명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청소년 80명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1959회에 달하는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미디어 문제 발생 시 적절한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도는 39.7% 향상됐으며,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등 보호 능력도 15.5% 증가해 사업의 높은 효과성을 입증했다.
올해 진행되는 프로젝트 ‘학교 밖 청소년 안녕 마음싸인’은 청소년,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미디어 이용 습관과 심리·정서적 특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학교 밖 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중독 예방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모집·운영 중이다.
지원 대상은 전국 학교 밖 청소년 집단으로, 예방 교육 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신청 기간: 2026.9.21.(월)~9.30.(수)(선착순 마감)
- 교육 기간: 2026.10.6.(화)~10.30.(금)
- 대상: 전국 학교 밖 청소년(1집단당 5명)
- 내용: 청소년 참여 활동형 디지털미디어 중독 예방 교육 ‘안녕 마음싸인’ 2회기 프로그램(1일 진행)
- 장소: 각 신청 기관
- 비용: 무료
- 신청 방법: 유선전화로 일정 확인 후 일주일 이내 신청서 공문 접수
- 진행 방법: 신청 기관에 강사가 방문 후 교육 진행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보라매사무소는 청소년의 미디어 과의존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의지 문제를 넘어 가정과 사회의 다각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검증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에 맞춘 디지털미디어 중독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9월 30일(수)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문의는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보라매사무소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