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는 오는 9월 20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과천공연예술축제' 현장에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실천 수칙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 부스에서는 시민 참여형 개인정보 보호 퀴즈를 진행한다. 개인정보 유출 예방,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 수칙 등을 주제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퀴즈 참여자에게는 과천시 소통 캐릭터 '송이·율이'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캐릭터 '락스타'를 활용해 제작한 키캡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의심스러운 링크 클릭하지 않기 ▲비밀번호는 사이트마다 다르게 설정하기 ▲SNS에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노출하지 않기 ▲개인정보 제공 전 수집·이용 항목 확인하기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수칙도 안내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습관에서 시작된다"라며, "'과천공연예술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퀴즈도 풀고 기념품도 받으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보호 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