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인 기술연구원들이 제품 개발 회의를 하고 있다
화장품 ODM 전문기업 이미인(IMINE)이 기존 주력 제품군인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기초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스킨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제품 개발 역량을 토대로 헤어·메이크업 등 킬러 카테고리로 연구개발(R&D) 범위를 넓혀 고객사의 다양한 제품 개발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이미인은 헤어케어를 연구소 내 별도 프로젝트로 운영하며 기능성 제품부터 차별화된 제형까지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헤어 앰플과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를 주요 과제로 선정해 기능성 임상 절차와 함께 처방 개선, 내부 품평, 안정성 평가 등 단계별 검증을 거쳐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젤 제형을 적용한 헤어팩을 비롯해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활용한 샴푸, PEG-Free 처방 제품, 비건 콘셉트의 헤어케어 제품 등으로 제품군을 다변화해 기능성부터 원료와 처방, 사용감까지 차별화한 헤어케어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헤어케어뿐만 아니라 기존 스킨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제형 및 제품 개발 역량을 메이크업 분야로 확장하며 새로운 카테고리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기초와 색조 화장품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어 두 속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색조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선케어 분야에서는 제형과 자외선 차단 방식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세분화하고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제품 개발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유기자외선 차단제만을 조합한 SPF 50+ PA++++ 수준의 선크림과 선세럼을 비롯해 유기자외선 차단제 기반의 선젤리 스틱, 무기자외선 차단제를 활용한 선크림 등으로 제형과 제품 선택지를 다양화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미국 시장의 특성을 반영하고 FDA 규정에 적합한 주성분 조합의 선크림을 별도로 설계해 글로벌 고객사의 제품 수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제형과 기능성 소재 측면으로 연구개발 범위를 넓혀 바디케어를 포함한 신규 제품 개발과 함께 캡슐 로션, 버블 세럼, 젤리 미스트 등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제형을 연구하고 있다. PDRN, 엑소좀(Exosome), 펩타이드(Peptide) 등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제품 개발도 병행해 고객사에 제안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인은 이를 통해 특정 제품군에 국한된 ODM에서 벗어나 다양한 카테고리와 제형을 아우르는 제품 개발 역량을 확보해 고객사의 제품 기획과 개발 수요에 폭넓게 대응하는 ODM 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인은 기존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기초 스킨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헤어케어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기능성과 제형, 소재 등 여러 측면에서 제품 개발 경쟁력을 높여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인 소개
2006년 설립된 이미인은 하이드로겔과 기초 스킨케어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화장품 연구·개발 및 OEM/ODM 전문 기업이다. 고분자 하이드로겔, 캡슐화 제형 등 차별화된 독자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품질 관리와 혁신적인 포뮬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