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 기계자동화 사업부(B&R) 신임 총괄 사장 크리스티안 슈트라버거
ABB의 기계자동화 사업부(B&R)는 크리스티안 슈트라버거(Christian Strahberger)를 신임 사업부 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슈트라버거는 지난 4월 안타깝게도 사고로 세상을 떠난 플로리안 슈네베르거(Florian Schneeberger)의 뒤를 이어 사업부를 이끌게 된다.
크리스티안 슈트라버거는 기계공학, 드라이브 기술, 모션 제어 및 전력 전자 분야에서 25년간 리더십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오스트리아 자동화 전문기업에 합류하기 전 댄포스에서 다양한 글로벌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세미크론 댄포스(Semikron Danfoss)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 제조 부문 총괄을 맡았다. 댄포스 합류 전에는 싱귤러스 테크놀로지, 쇼텔, 보이트에서 14년간 기술 및 사업 부문 고위 경영진으로 근무했다.
크리스티안 슈트라버거는 “ABB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기계자동화 사업부의 다음 시대를 함께 만들어갈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대된다. 명확한 목적을 바탕으로 혁신을 추진하고, 미래 기술을 시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솔루션으로 성공적으로 구현하는데 집중하고자 한다. 또한 팀과 함께 B&R이 역동적인 시장 환경에서 고객이 신뢰하는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임 사업부 총괄 사장으로서 크리스티안 슈트라버거는 고객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을 추진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크리스티안 슈트라버거는 뮌헨 공과대학교에서 반도체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술 산업 분야에서 쌓은 과학적 전문성과 풍부한 글로벌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을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