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디엠이 개발하는 AI 기반 인터랙티브 터치시스템 ‘쉐도우빔’
에이치디엠은 2026년도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이치디엠은 이번 선정에 따라 글로벌 혁신 성장과 시장 진입을 목표로 AC 트랙을 통해 5개월간 시제품 제작과 사업 모델 개선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 박기훈 대표이사는 “시제품 제작뿐 아니라 주관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교육, 멘토링, 투자 유치, 마케팅 등의 분야에 창업 지원 특화 프로그램의 지원을 향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기반 AI 인터랙티브 벽면 터치 시스템 ‘쉐도우빔’을 개발 중인 에이치디엠은 솔루션과 콘텐츠의 상용화를 위해 빔프로젝터와 스마트폰만으로도 인터랙티브 구현이 가능하도록 제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사양, 고비용 기기와 전문 설치 인력이 필요했던 기존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간소화된 방식으로 가정에 도입할 수 있다. 이로써 부모가 손쉽게 아이들에게 대화면 인터랙티브 콘텐츠 경험을 제공해 학습, 놀이, 건강 증진을 돕는 등 글로벌 에듀테크의 보편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치디엠은 지원되는 프로그램 중 HP Garage 2.0이 제공하는 AI 디바이스·워크스테이션 및 AI for Edge 기술 환경에서 서비스 협업을 통해 AI 기반 터치 인식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차별화된 실감형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구축하고 현지 실증 기회를 활용함으로써 향후 구독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과 싱가포르 및 동남아 시장으로의 확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