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다가오는 가을과 추석 명절을 맞아 웨일즈카트 야간 연장 운행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야간 연장 운행은 9월 5일과 12일, 19일을 비롯해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인 24일과 26∼27일 이뤄진다.
주간 운행 종료 직후인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 동안 야간 운행하며, 해당 시간 내 60대 한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야간 주행 시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장생포의 수려한 야간 경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주행 속도를 시속 25㎞로 설정해 운행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안전하게 카트를 즐기며 가을밤의 낭만적인 드라이브 환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래문화특구 토요일 불꽃쇼와 연계한 특별한 야간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춘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웨일즈카트 야간 연장 운행은 고래문화특구의 불꽃쇼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한가위와 가을밤의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생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통해 체류 관람객을 늘리고 방문객 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