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티 아이밸런스(I-Balance) 넥퍼터
에프지 글로벌의 퍼터 브랜드 코티(KOTI)가 아이밸런스(I-Balance) 넥타입 3종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넥타입은 지난 7월 출시한 아이밸런스 센터타입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라인업이다. 블레이드·반달·말렛 세 가지 헤드 스타일로 구성되며, 코티가 특허 보유한 CGT(Center Gravity Technology)를 센터타입과 동일하게 적용했다. 골프 규정에 적합하게 설계돼 공식 대회 및 정규 라운드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넥타입은 전통적인 넥 호젤 구조를 채택해 클래식한 외형을 갖췄다. 기존 제로토크 퍼터 대부분이 센터 샤프팅 방식인 것과 달리 코티 아이밸런스 넥타입은 넥 구조 안에서도 CGT 기술을 구현해 제로토크 성능을 유지한다. 익숙한 어드레스 환경을 선호하는 골퍼도 기술적 이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타구감 역시 넥타입만의 차별점이다. 샤프트를 페이스에 최대한 가깝게 위치시키는 구조를 적용해 임팩트 순간 손에 전달되는 피드백이 더욱 직접적이다. 거리 조절과 터치 감각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유리한 구조다.
19년간 퍼터 설계만 해온 윤창선 마스터(Master)는 “클래식한 외형에 제로토크 기술을 담는 것이 넥타입 개발의 핵심 과제였다”며 “아이밸런스 센터타입과 동일한 CGT 기반 위에서 넥타입 고유의 타구감까지 구현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밸런스 넥타입은 코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