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Osmo Pocket 4P로 촬영
칸이 인정한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 시대를 넘어 두 여성의 목소리를 하나의 영상으로 연결
![[PRNewswire] DJI, 이자벨 위페르 주연 단편 'FAMILIARITÉ' 공개](/storage/images/2608/RPR20260807006600353_01_i_P4.jpg)
민간용 드론 및 카메라 기술 기업 DJI가 세계적인 배우 이자벨 위페르(Isabelle Huppert)가 주연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맡은 오리지널 단편 영상 'FAMILIARITÉ'(친밀감)를 2026년 8월 7일 공개했다. 이번 작품 전편은 DJI의 신제품 'Osmo Pocket 4P'로 촬영됐다.
FAMILIARITÉ는 단순히 신제품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단순 홍보 영상을 넘어, 문학과 기억, 시대와 문화를 넘어선 여성 간의 조용한 친밀감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동시에 손안에 들어오는 소형 카메라도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충분히 구현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화면에 담기는 시각적 요소와 미세한 감정적 흐름까지 완성도 높게 구현하려는 이자벨 위페르와 DJI의 공통된 비전에서 출발했다.
칸과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경력을 지닌 이자벨 위페르는 이번 작품에서 직접 시각 언어를 구상했고, 이를 구현할 도구로 Osmo Pocket 4P를 선택했다. 작고 가벼운 카메라는 현장에서 존재감을 최소화해 배우가 편안한 상태에서 연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제작진에게도 자유로운 연출 환경을 제공했다.
이자벨 위페르는 "이렇게 작은 카메라는 처음 접했다"며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선명하고 정밀한 이미지를 구현하며, 얼굴의 감정과 배우 간의 미묘한 교감을 잘 담아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품은 서로 만나지 못한 두 여성이 각자의 삶을 글로 기록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대화를 나누는 시적 형식을 취한다.
19세기 남성 필명으로 활동했던 프랑스 작가 조르주 상드(George Sand)와 격변의 시대를 시로 견뎌낸 중국 송나라 시인 이청조(Li Qingzhao)의 유산이 작품 전반에 어우러진다. 작품 속 이자벨 위페르와 중국인 소녀의 만남은 시적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여성과 표현, 그리고 자유에 관한 서사를 완성한다.
소형 카메라인 Osmo Pocket 4P는 듀얼 렌즈와 60mm 인물용 망원 렌즈, 3축 기계식 짐벌, 17스톱 다이내믹 레인지를 바탕으로 고대비 조명 환경과 제한된 공간에서도 섬세한 영상을 담아냈다.
해당 오리지널 단편 영상 'FAMILIARITÉ' 및 비하인드 콘텐츠는 DJI 공식 유튜브 채널 등 공식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_qgal05a0M
출처: DJI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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