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상담과 예방으로 지키는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uapple 기자

등록 2026-08-06 09:07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서초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양미라)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앞서 캠페인을 이어온 방배ART유스센터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받아 릴레이에 참여하게 됐다.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은 ‘도박’이라는 인식조차 뚜렷하지 않은 채 일상으로 파고들고 있다. 친구를 따라 시작한 소액 내기가 놀이처럼 반복되면서 스스로 위험을 자각하지 못한 채 문제가 깊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청소년 사이버도박은 단순한 일탈로 보고 훈계와 처벌에 그칠 사안이 아니라 그 배경을 살피고 상담을 통해 회복을 돕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초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도박 예방교육’은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기초소양 필수교육으로, 청소년이 도박의 위험을 스스로 인식하고 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청소년안전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초경찰서·방배경찰서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청소년 불법 도박과 관련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경찰과 즉시 연계해 대응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과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사이버도박의 위험을 분명하게 알리는 데 있다. 도박은 게임이 아니라 삶을 거는 위험한 선택이라는 점, 친구를 따라 시작한 가벼운 한 판이 돌이키기 어려운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손안의 작은 베팅이 현실에서는 큰 피해로 돌아온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애매한 내기에서 불법 도박으로 넘어가는 위험한 경계에서 멈춰야 한다는 당부도 담겨 있다.


양미라 서초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사이버도박은 가벼운 호기심에서 시작되지만 청소년의 일상과 미래를 흔드는 위험한 선택”이라며 “학교 안팎의 경계 없이 모든 청소년이 도박 위험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기 발견과 상담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초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상계청소년문화의 집(기관장 김종호)과 청소년운영위원회 M.D.(위원장 김세빈)를 지목하며, 청소년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함께해 줄 것을 제안했다.


서초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기계발 및 자립 지원(건강검진, 급식지원, 문화지원), 학교 밖 청소년 자립성장지원 프로젝트 서초 ‘몽(夢)우리’ 직업체험 및 자기계발, 자립성장지원(부모간담회, 성장캠프, 졸업식 및 꿈성장 발표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초구 내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9~24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서초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서초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i_love_seo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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