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Ship은 제조업체, 소매업체,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가 글로벌 공급망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사진 제공=MG Ship)
아시아를 대표하는 물류 기술 기업 MG Ship(MGS)이 글로벌 공급망 전반의 가시성을 높이고, 물류 차질을 줄이며, 재고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복합운송(Multimodal) 추적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플랫폼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 기업, 유통업체, 제조업체를 위해 개발된 이 플랫폼은 분산된 물류 프로세스를 하나의 AI 기반 통합 시스템으로 연결한다. 실시간 화물 추적 기능과 예측형 AI를 결합해 배송 지연을 사전에 예측하고, 품절(Stockout)을 방지하며, 공급과 수요를 보다 효과적으로 조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Morning Global의 전자상거래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글로벌 연구개발(R&D)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해상, 항공, 육상, 택배 운송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동시에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외 상황에 대해 자동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220개 이상의 국가에서 1000개 이상의 운송업체 및 세관 시스템과 연동되는 종합 물류 가시성 제공
- 예측형 AI 분석을 통한 배송 지연 예측 및 운송업체 성과 모니터링
- 전략적 시장·무역 인사이트를 제공해 조달 및 해외 시장 확대 의사결정 지원
- 무역 및 자본 운용 인사이트를 통해 운전자본(Working Capital) 효율성 제고
99%의 도착예정시간(ETA) 예측 정확도와 99%의 글로벌 화물 추적(Track-and-Trace) 연동률을 갖춘 이 플랫폼은 소매업체가 재고 운영과 판촉 계획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제조업체는 생산 계획과 물류 흐름을 더욱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키 청(Suki Cheung) MG Ship 최고경영자(CEO)는 “소매업체와 제조업체는 더 이상 사후 대응 방식의 공급망에 의존할 수 없다”며 “MG Ship 플랫폼은 수익성을 보호하고 공급망 회복력을 높이는 동시에 물류를 단순한 운영 기능이 아닌 전략적 경쟁우위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가시성과 예측형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플랫폼은 운송 및 통관 데이터를 하나의 보안 시스템으로 통합해 무역금융(Trade Financing)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운송 중인 재고를 담보로 한 금융(In-Transit Inventory Financing)을 가능하게 하고, 공급업체가 보다 신속하게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G Ship은 현재 소매업체, 제조업체, 기업 화주를 대상으로 EEAP(Enterprise Early Access Program)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 기업에는 정식 출시 전에 플랫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와 제품 시연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이나 참가 신청은 웹사이트(www.mglobalship.com)에서 확인하거나 메일(enquiry@mglobalship.com)로 문의하면 된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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