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급망 및 기술지원 인프라 결합으로 공공 조달 경쟁력 강화
3분기 나라장터 등록 목표로 공공시장 공략 박차
더품이 한아IT와 가상화 솔루션 ‘버트온’의 조달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더품 안승남 대표, 한아IT 도은한 대표
가상화 솔루션 전문 기업 더품(대표 안승남)은 IT 인프라 및 네트워크 전문기업 한아IT(대표 도은한)와 가상화 솔루션 ‘버트온’의 공공시장 조달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7월 말 GS인증 1등급 획득을 앞둔 ‘버트온’을 전국 공공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버트온은 단순 가상화부터 HA(고가용성), HCI 환경까지 고객의 예산과 환경에 맞춰 유연한 맞춤형 구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강점이다. 이미 금융, 제조, 대학 등 50여 개 고객사 레퍼런스로 검증된 만큼 공공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안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한아IT 도은한 대표는 “알카텔 조달총판 경험을 통해 축적된 서울, 대구, 강원, 제주 등 지사와 영업·기술지원 노하우를 결합해 전국 공공시장에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더품은 오는 3분기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조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더품 안승남 대표는 “강력한 공공 유통망과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아IT와 손잡고 조달 시장에 첫발을 내딛게 돼 기대가 크다”며 “기존 50여 개 기술지원 파트너사와 함께 공공시장의 안정적인 가상화 환경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총판 계약 체결 후 양사는 공공시장 공급 확대를 위해 전국 주요 거점 중심의 공동 영업, 레퍼런스 구축, 세미나, 프로모션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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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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