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AI·양자 분야 전문가 6인 위촉… 정부·산업계·학계 협력 강화로 융합기술 산업 혁신 지원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가 디지털콘텐츠·AI·양자 분야 전문가 6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사진은 제1차 자문단 정기모임 모습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자문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자문단 정기모임’을 7월 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의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외부 전문가 자문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및 기업 등과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협회 운영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단은 협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전략적 자문과 함께 정부 정책 변화 대응, 신규 사업 발굴, 대외 협력 확대 및 융합기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수행하는 공식 외부 자문기구로 운영된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디지털콘텐츠, AI, 양자 산업 등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산학연 전문가 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자문위원은 △이재홍 게임정책학회장 △김종신 피아이이 부사장 △김승일 모두의연구소 대표 △지석구 동양대학교 특임교수 △방승현 오리엔텀 대표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 관장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회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과 관련해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협회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정책기관과 산업계, 학계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융합기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수 협회장은 “융합기술 산업은 AI를 비롯한 다양한 첨단기술이 산업 전반과 융합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며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1995년 출범 이후 융합기술 산업의 질적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지원,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정책 발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협회명을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에서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로 변경하며 기존 콘텐츠 중심의 역할을 넘어 디지털콘텐츠와 AI를 중심으로 첨단 융합기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산업계와 정부, 학계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서 융합기술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국내 기업의 혁신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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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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