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한국방송촬영인협회 협업으로 현직 촬영 감독 등 강의
직장적응검사·집중 직무/온보딩 교육·현직자 멘토링까지 종합 지원
한국전파진흥협회가 한국방송촬영인협회와 함께 방송영상미디어 분야 재직청년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방송촬영 직무역량 성장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방송촬영인협회와 함께 방송영상미디어 분야 재직청년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방송촬영 직무역량 성장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참여자는 7월 1일(수)부터 모집한다.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은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 청년의 취업 준비와 재직 청년의 직무 성장, 기업의 청년 친화형 조직문화 조성을 함께 지원하는 청년고용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그중 재직청년의 직무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영상 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갖춘 한국방송촬영인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촬영 감독·스태프 등 방송영상미디어 산업에 재직 중인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7월 25일(토)과 8월 1일(토) 양일간 진행된다. KBS·MBC·SBS·EBS 등 방송 현장에서 활동 중인 현직 촬영·카메라 감독 8인이 강사로 나서 △드라마·다큐멘터리·쇼중계 촬영론 △생성형 AI 영상제작 △촬영 현장 산업안전 △방송 스태프 노동권익 등 실무 중심의 직무역량을 직접 전수한다.
교육은 △버크만 진단을 통한 성향·강점 분석 △2일 집중 직무교육 △현직 감독과의 멘토링 3회로 구성되며, 전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한국방송촬영인협회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참여 청년은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으며, 산업·직장 온보딩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과 경력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교육은 한국전파진흥협회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참여자 모집은 7월 1일(수)부터 19일(일)까지다.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운영하는 청년미래플러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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