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 글로벌 사전예약 1000만 돌파… 차세대 오픈월드 RPG 기대감 고조

uapple 기자

등록 2026-06-09 10:05

게임스컴·도쿄게임쇼·Future Games Show 통해 글로벌 주목

몬스터와 직접 하나 되는 ‘트와인’ 시스템으로 차별화

실시간 포획·독자 렌더링 기술·크로스플랫폼 지원 강점

‘애니모’ 글로벌 사전예약 마일스톤 보상 이미지(제공=파우프린트 스튜디오)‘애니모’ 글로벌 사전예약 마일스톤 보상 이미지(제공=파우프린트 스튜디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Pawprint Studio)는 자사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Aniimo)’의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애니모는 지난해 게임스컴(Gamescom), 도쿄게임쇼(TGS), Future Games Show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서 공개된 이후 전 세계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최근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작 반열에 올랐다.


애니모는 플레이어가 다양한 크리처 ‘애니모’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직접 하나가 돼 탐험과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트와인(Twine)’ 시스템을 핵심 콘텐츠로 선보인다. 단순히 몬스터를 수집하거나 동행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애니모의 시선과 능력을 활용해 오픈월드를 탐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경험은 실시간 포획 시스템을 통해 더욱 확장된다. 이용자는 별도의 전투 화면 전환 없이 필드에서 애니모를 포획할 수 있으며, 포획 방식과 애니모의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전략적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각 애니모가 가진 고유 능력을 활용해 퍼즐을 해결하거나 숨겨진 지역을 탐험하는 등 포획과 탐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플레이 구조를 갖췄다.


비주얼 측면에서도 애니모만의 개성을 담아냈다. 크리처의 털결과 움직임, 표정 등을 세밀하게 표현해 각 애니모가 실제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느껴지도록 구현했으며, 카툰풍 감성과 사실적인 질감을 결합한 비주얼로 따뜻한 온기와 생동감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애니모는 PC, iOS, 안드로이드, PlayStation 5, Steam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 타이틀로 개발되고 있다.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장르에서 모바일과 PC, 콘솔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환경을 제공하는 드문 사례로, 이용자들은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동일한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애니모는 현재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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