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를 활용한 크루즈 예약 서비스 출시를 위해
![[PRNewswire] 아리비아와 크리스플라이어, 파트너십 확대](/storage/images/2606/RPR20260608007400353_01_i_P4.jpg)
싱가포르항공 그룹의 라이프스타일 리워드 프로그램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가 글로벌 여행 로열티 솔루션 기업 아리비아(arrivia)와 손잡고 마일리지를 활용한 크루즈 예약 서비스를 전격 출시했다.
이번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1180만 명에 달하는 크리스플라이어 회원들은 전용 플랫폼인 크리스플라이어 크루즈를 통해 전 세계 40개 이상 선사의 3만 개가 넘는 크루즈 일정에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도입된 서비스는 로열 캐리비안 인터내셔널, 디즈니 크루즈 라인, 프린세스 크루즈 등 세계적인 유명 크루즈 라인의 항해 일정을 대거 포함한다. 회원들은 크루즈 예약 시 마일리지를 전액 사용하거나 마일리지와 현금을 결합해 결제할 수 있어 여행 선택의 유연성이 대폭 확대됐다. 대상 운항 노선은 동남아시아와 호주 등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성장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목적지를 아우른다.
아울러 크리스플라이어 회원들은 크루즈 요금 미화 1달러를 지출할 때마다 2 마일리지를 계속 적립할 수 있다. 이로써 동일한 카테고리 내에서 마일리지의 적립과 사용이 모두 가능한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됐다.
존 윌리엄스 아리비아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크루즈는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고가치 여행 카테고리 중 하나"라며 "회원들에게 크루즈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더 보람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프로그램 참여율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크루즈 예약은 크리스플라이어 크루즈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해 회원 정보로 로그인한 뒤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온라인 예약뿐만 아니라 크루즈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크루즈 산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 크루즈
승객 수는 전년 대비 7.5% 증가한 3720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상승세가 전망된다. 싱가포르항공은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항공 여행을 넘어 해상으로까지 원활한 엔드투엔드(End-to-End) 휴가 경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arrivia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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