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LLM 기반 대화형 AI 채팅 매칭 기술 적용… ‘나에게 딱 맞는 동물 찾기’
사망률 50% 육박하는 유기동물 통계, ‘자체 DB’와 ‘AI 기술력’으로 정면 돌파
5월 말 출시 예정인 유기동물 임보 입양 앱 ‘핌키’
핌피바이러스가 유기동물 매칭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핌키(PIMKEY)’를 5월 공식 출시한다. 핌피바이러스는 ‘우리집 앞마당의 발바닥(Paw In My Front Yard)’이라는 미션 아래, 지난 2022년부터 생명을 구하는 임시보호 문화를 확산시키며 현재까지 누적 2000여 마리의 유기동물에게 새 삶을 선물해 왔다.
특히 ‘핌키’는 한정된 공공 API 정보에 의존하던 기존 플랫폼들과 달리, 전국 500여 곳 이상의 구조 단체 및 개인 구조자들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자체 공고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운영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여기에 전문 상담사와의 깊이 있는 대화를 결합한 진정성 있는 매칭 시스템을 더해 임보 및 입양 희망자와 유기동물을 정교하게 연결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바일 앱 ‘핌키’는 업계 최초로 LLM(거대언어모델) 기반의 대화형 AI 채팅 매칭 기술을 적용해 유저 맞춤형 동물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구 형태, 반려 경험, 주거 환경을 반영한 초정밀 필터링 기능은 물론,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한 안전 매칭 시스템과 실시간 후원 연계, 국내외 이동 봉사자 매칭까지 탑재했다. 이로써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입양 문화를 선도해 온 핌키는 유기동물 구조부터 돌봄, 입양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디지털 퍼널로 통합하며 유기동물 플랫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 따르면 매년 10만 마리가 넘는 반려동물이 유기되고 있으며, 그중 약 절반은 보호소 내에서 안락사되거나 자연사하는 냉혹한 현실에 처해 있다. 핌피바이러스는 이 문제의 가장 전향적인 해결책으로 ‘임시보호’에 주목했다. 임시보호는 보호소의 과밀화를 해소하고 동물의 사회화를 도와 입양률을 극적으로 높이는 확실한 열쇠이기 때문이다.
이에 모바일 앱 ‘핌키’는 검증된 자체 DB와 전문 매칭 시스템을 통해 임시보호의 신뢰도를 높이고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그간 까다롭고 모호했던 임보에 대한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춤으로써 유기동물의 사망률을 실질적으로 축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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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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