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 × 만나다’, 차로 나누는 가족의 시간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김포다도박물관의 ‘뮤지엄 × 만나다’ 다도 힐링 문화 프로그램 ‘다기함 하나, 차 한 잔의 공유’ 포스터
김포다도박물관(관장 손민영)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 ×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가족이 함께하는 다도 힐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기함 하나, 차 한 잔의 공유’를 주제로 전시 관람과 체험, 감성적 소통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잠시 벗어나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가족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전시 연계 도슨트 해설 △다도 예절 및 차 우리기 체험 △가족 소통 활동 △다식 및 소품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만남-소통-기억-연결’의 흐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관람객의 경험이 의미 있는 기억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는 5월 16일(토)에는 ‘예절과 다도 경연대회’와 함께 인스타그램 팝업 이벤트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당일에는 △컵받침 만들기 △전통 차 체험 △생활예절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포다도박물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낸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며, 가족이 함께 머물고 나누고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지속 운영되며, 가족 단위는 물론 학교, 기관, 동아리 등 단체 체험도 가능하다. 단체 참여 및 프로그램 문의는 김포다도박물관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할 수 있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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