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Visa),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스카이파이어(Skyfire) 등 에이전틱 커머스 생태계 파트너들과 공동 개발한 안전한 AI 기반 커머스를 위한 업계 최초의 ‘휴먼 투 에이전트(Human-to-Agent)’ 바인딩 서비스
Experian Announces Agent Trust to Power Trusted AI Driven Commerce.
익스피리언(Experian)은 소비자와 AI 에이전트 간에 안전하고 검증 가능한 연결을 확립해 AI 기반 거래에 신원 확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업계 최초의 프레임워크 ‘익스피리언 에이전트 트러스트(Experian Agent Trust™)’를 발표했다.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검색하고 거래하기 시작하면서 기업들은 근본적인 과제에 직면했다. 인간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지는 의사결정을 어떻게 신뢰할 것인가의 문제다. 인간과 AI 에이전트 간의 검증된 연결이 없다면 자율 커머스는 사기, 허위 진술 및 무단 결제 등 새로운 리스크를 야기한다.
익스피리언 에이전트 트러스트는 신원 확인을 AI 시대로 확장하는 새로운 ‘에이전트 신원 확인(Know Your Agent, KYA)’ 프레임워크를 통해 이 과제를 해결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에이전트가 주도하는 거래가 검증된 소비자 신원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보장한다.
캐슬린 피터스(Kathleen Peters) 익스피리언 최고혁신책임자(CIO)는 “에이전틱 커머스는 신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확장될 수 없다”며 “핵심은 에이전트, 그 배후의 인간, 그리고 구매 의도를 정확하게 검증하는 것이다. 이는 생태계 내에서 익스피리언이 수행해 온 신원 검증 역할의 자연스러운 확장이다. 우리는 이미 금융 거래에서 신뢰의 기준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이제 그 리더십을 에이전틱 커머스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익스피리언 에이전트 트러스트는 결제, 네트워크 및 디지털 상호 작용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AI 기반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비자, 클라우드플레어, 스카이파이어를 포함한 에이전틱 커머스 협력사들과 함께 개발되고 있다.
에이전틱 커머스를 위한 신뢰 스택(Trust Stack)
이 생태계 내에서 익스피리언의 신원 확인 기능은 비자 인텔리전트 커머스(Visa Intelligent Commerce) 및 트러스티드 에이전트 프로토콜(Trusted Agent Protocol)을 보완해 신뢰와 안전한 에이전틱 결제를 위한 다층적(Layered)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 익스피리언 휴먼 투 에이전트 바인딩(Experian Human to Agent Binding): 검증된 소비자, 디바이스, AI 에이전트를 연결하고 신원과 거래 리스크를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트러스트 토큰을 발급한다.
· 트러스티드 에이전트 프로토콜(Trusted Agent Protocol): 가맹점이 비자의 신뢰 네트워크를 통해 AI 에이전트를 식별하고 검증해 에이전트의 합법성과 소비자를 대신해 행동할 수 있는 권한을 확인하도록 돕는다.
·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네트워크 엣지(network edge)에서 이 신뢰 계층을 적용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이미 네트워크 엣지에서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약 20%를 지원하고 보호하며, 에이전트를 구축, 보호 및 확장하기 위한 차세대 AI 스택을 운영하고 있다.
· 비자 인텔리전트 커머스(Visa Intelligent Commerce): 네트워크 토큰화를 사용하여 안전한 AI 커머스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 스카이파이어(Skyfire): 플랫폼 전반에서 에이전트 관련 정보를 패키징하고 교환하는 개방적이고 표준화된 방법을 제공해 상호 운용성을 지원하고 기존 신원 및 결제 시스템을 보완한다.
루베일 비르와드커(Rubail Birwadker) 비자 성장 제품 및 파트너십 부문 수석부사장은 “비자는 수십 년간 글로벌 커머스에서 신뢰를 구축해 왔으며, 이는 AI가 거래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면서 더욱 중요해졌다”며 “생태계가 진화하고 익스피리언의 휴먼 투 에이전트 신원 바인딩 역량 같은 접근법이 등장함에 따라, 비자 인텔리전트 커머스와 트러스티드 에이전트 프로토콜은 글로벌 규모의 에이전틱 커머스 경험을 위한 안전한 기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스테파니 코헨(Stephanie Cohen) 클라우드플레어 최고전략책임자(CSO)는 “AI 에이전트의 부상은 디지털 커머스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 중 하나이지만, 기반 인프라가 신뢰에 뿌리를 두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며 “클라우드플레어는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보호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인프라 환경이다. 우리의 네트워크 입지와 익스피리언의 신원 확인 전문성을 결합해 모든 기업이 자신감을 갖고 에이전틱 커머스에 참여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미르 사르한지(Amir Sarhangi) 스카이파이어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립자는 “에이전틱 커머스는 가맹점이 누구와 거래하고 있는지를 확신 있게 파악하고, 에이전트가 사람만큼 안정적으로 결제할 수 있을 때만 작동한다”며 “익스피리언의 에이전트 트러스트 생태계와의 협업과 고객 에이전트 확인(KYAPay) 프로토콜에 대한 작업을 통해, 우리는 자율 거래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신원과 결제를 결합하는 원활하고 상호 운용 가능한 신뢰 계층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AI 에이전트에게 다가오는 여행을 위한 최고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을 찾아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에이전트는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제품을 평가하고, 예를 들어 보스(Bose) 헤드폰을 추천하며 승인을 위한 거래를 준비할 수 있다. 소비자가 구매를 승인하면, 휴먼 투 에이전트 바인딩은 에이전트가 검증된 개인을 대신하여 행동하고 있음을 확인하도록 돕는다.
익스피리언 에이전트 트러스트는 트러스티드 에이전트 프로토콜과 같은 기존 결제 시스템 및 프레임워크와 유기적으로 통합되도록 설계되었다. 이 프레임워크의 중심에는 검증된 개인, 디바이스, AI 에이전트 간에 안전하고 지속적인 연결(Persistent link)을 생성하는 휴먼 투 에이전트 바인딩이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신원과 시간 경과에 따른 에이전트의 행동 간에 지속적이고 감사 가능한(Auditable) 기록이 가능해진다.
익스피리언은 실시간으로 신원과 거래 사기 리스크를 검증하는 에이전트 트러스트 토큰(Agent Trust Token)을 발행한다. 이 시스템은 익스피리언 에이전트 레지스트리(Experian Agent Registry)와 함께 행동 및 기타 리스크 신호에 기반해 AI 에이전트에 대한 동적 신뢰도 스코어링(Dynamic trust scoring)을 유지한다.
개방형 생태계를 위한 설계
익스피리언 에이전트 트러스트 서비스는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으며(Platform-agnostic) 진화하는 에이전트 생태계와 함께 확장하도록 구축되었다. 인간과 AI 에이전트 간에 신뢰할 수 있는 연결을 확립함으로써, 익스피리언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에이전틱 커머스의 기반을 정의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은 신원 확인 및 사기 예방 분야에서의 익스피리언의 리더십을 확장하며, 익스피리언의 솔루션은 고객이 연간 약 150억~190억달러의 사기 손실을 방지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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