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무료 교육부터 자격시험 지원, 취업 연계까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위한 전자점자 제작 전문가 양성과정이 진행된다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2026년 전자점자 제작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서울시 여성미래일자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오는 6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25일간 하루 4시간씩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30~40대 미취업 여성(1976년 1월 1일~1996년 12월 31일 출생자)을 모집 대상으로 하며, 기혼 또는 유자녀 여성을 우선 선발한다. 관련 분야 경력이 있거나 컴퓨터 활용 능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수료생에게는 점역·교정사 자격시험 응시 지원과 함께 취업 연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과정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글점자, 한글맞춤법, 점역소프트웨어, 전자점자 제작 지침 및 교열 실습, 데이지 제작 지침 및 교열 실습 등 전자점자 관련 전반적인 실무를 다룬다.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대체자료 제작 관련 기관 및 기업 취업, 프리랜서 재택근무, 근로지원인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이 가능하다.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는 해당 과정이 디지털 정보 접근성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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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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