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물가 폭등 속 여행 망설이는 소비자 위해 ‘가격 인하’ 결정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출발하는 국내여행 전 상품 5% 할인
기존 예약자에게도 동일 혜택 적용… 결제 금액 5% 포인트 환급
승우여행사 ‘국내여행 5% 할인 캠페인’ 배너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항공료를 비롯한 여행 물가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이처럼 치솟는 경비에 부담을 느낀 시민들 사이에서는 봄철 여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미루는 등 여행 심리가 크게 위축되는 모습이다.
국내외 트레킹 전문 승우여행사는 이러한 상황 속 여행객들의 부담을 덜고 여행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국내여행 5% 할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치솟는 유가와 물가로 인해 여행이 일상의 즐거움이 아닌 ‘경제적 짐’이 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할인 대상은 4월 13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당일 및 1박 2일 일정의 주요 국내여행 상품이며, 해당 기간 내 출발하는 상품을 예약할 경우 별도 조건 없이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승우여행사는 형평성을 고려해 기존 예약자에게도 소외 없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캠페인 시행 전 이미 예약을 마친 고객에게는 여행 종료 후 결제 금액의 5%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환급해 준다. 이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고객과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상생의 의지가 담긴 조치다.
승우여행사는 기름값 상승으로 핸들을 잡기조차 망설여지는 시기에 여행사마저 가격을 올리는 것은 고객에게 너무 큰 짐을 지우는 것이라 판단했다며, 비록 여행사가 감내해야 할 비용은 늘겠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국내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기며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관련 상세 내용 및 예약 문의는 승우여행사 홈페이지(www.swtour.co.kr) 또는 유선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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