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us TV·지역화폐앱·온라인캠페인 통해 도민 일상 속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 전달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 캠페인 운영… 매체별 순차적 광고 진행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진행하는 ‘아이 봄, 아이 봄’ 캠페인 G-bus TV에 나오게 될 광고 화면. 우측 하단 QR을 통해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문상록)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인식 개선을 위해 옥외광고 및 온라인 캠페인 ‘아이 봄, 아이 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학대를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대응해야하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 봄, 아이 봄’은 아이를 지나치지 않고 관심 있게 바라보면 따뜻한 봄이 온다는 의미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온라인 캠페인과 옥외광고를 연계해 추진한다. 2026년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아이 봄, 아이 봄’ 온라인 캠페인, G-bus,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며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하고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중교통과 지역화폐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연령층의 도민에게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과 지속적인 관심의 필요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문상록 관장은 “아동학대는 주변의 관심과 신고로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그 관심이 실제 신고로 이어져 경기도 내 아동학대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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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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