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기반 Learn-to-Earn 시뮬레이션 고도화 통해 사용자 참여형 금융교육 강화… 2026년 상반기 베트남 국제학교 시범 도입 추진
AI 기반 금융교육 서비스 ‘핀들’
AI 기반 금융 플랫폼 기업 트레져러(Treasurer)가 ‘SW고성장클럽’ 예비고성장 기업 2차 선정 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행동 기반 Learn-to-Earn 시뮬레이션 고도화를 통한 AI 금융교육 플랫폼 강화 및 동남아 시장 확장’ 과제 추진에 나선다. 트레져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AI 기술을 접목한 금융교육 콘텐츠 고도화와 사용자 행동 기반 보상형 학습 구조 강화, 해외 시장 실증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SW고성장클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국내 SW 산업 발전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 SW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2026년 사업 공고에 따르면 기업이 직접 설계한 성장 목표와 이행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고, 멘토링·성장 인센티브·네트워킹·투자라운드 등 글로벌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트레져러는 금융 서비스와 교육, 리워드 구조를 결합한 사용자 중심 플랫폼을 확장해 온 기업이다. 회사는 2025년 금융교육 서비스 ‘핀들(Findle)’을 선보이며 AI 기반 맞춤형 금융교육과 리워드 시스템을 결합한 서비스를 공개했고, 같은 해 ‘2025년 SW 고성장클럽’ 예비고성장 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당시 회사는 리워드 기반 투자 플랫폼의 혁신성과 AI 기반 핀테크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트레져러가 선보인 AI 금융교육 서비스 ‘핀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핀들’ 소개 페이지: https://www.treasurer.co.kr/about/findle
이번 과제의 핵심은 행동 기반 Learn-to-Earn 시뮬레이션 고도화다. 트레져러는 AI가 최신 금융 관련 뉴스와 정보를 바탕으로 학습에 필요한 금융교육 퀴즈를 생성하고, 사용자가 퀴즈를 풀며 학습 성취를 쌓아가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핀들’ 서비스 소개에 따르면 AI는 실시간 금융 뉴스를 읽고 이를 퀴즈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회사는 학습 콘텐츠 이수와 퀴즈 참여 결과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하는 구조를 운영해왔다.
트레져러가 구상하는 Learn-to-Earn 모델은 금융교육을 일회성 정보 습득이 아니라 반복 참여형 경험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사용자는 퀴즈 풀이를 통해 리워드를 받고, 적립된 포인트는 기프트카드 등 상품으로 교환 가능한 형태로 운영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금융교육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재미와 보상이 결합된 학습 구조를 바탕으로 사용자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트레져러는 이미 금융교육과 실제 금융 경험을 연결하는 서비스 확장도 이어오고 있다. 트레져러는 AI 금융교육 서비스 ‘핀들’과 함께 KB증권 계좌 연동을 통해 주식 거래 기능을 선보였고, 기존의 리워드형 금융 퀴즈, e금 구매, 명품 조각 구매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 안에서 통합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기준 누적 사용자 약 90만 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트레져러는 이번 과제를 통해 국내 서비스 고도화에 그치지 않고 동남아 시장 확장에도 나선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중 베트남 국제학교 시범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해외 교육 현장에서 AI 금융교육 플랫폼의 적용 가능성과 사용자 반응을 검증할 예정이다. 베트남 시범 운영은 향후 동남아 지역 내 금융교육 수요를 확인하고 현지 확장 기반을 마련하는 첫 실증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경태 트레져러 대표는 “이번 SW고성장클럽 예비고성장 기업 2차 선정은 트레져러가 추진해 온 AI 기반 금융교육과 행동 기반 학습 모델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금융을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제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한편, 베트남 국제학교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확장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트레져러는 앞으로도 AI 기술과 사용자 참여형 보상 구조를 결합한 금융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금융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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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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