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산업 겨냥한 온습도 모니터링 시스템 및 데이터로거 솔루션 집중 소개
클린룸부터 다양한 산업 현장까지 적용 가능한 다기능 측정기(testo 400·440·420) 함께 선봬
테스토코리아가 ‘KoreaLAB 2026(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에 참여했다
측정 기술 분야의 세계 선두기업 테스토(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지사장 전경웅)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전시장에서 개최된 ‘KoreaLAB 2026(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대표 실험·분석 및 생명과학 분야 전문 전시회인 ‘KoreaLAB’은 제약, 바이오, 화학 등 다양한 산업군의 최신 기술과 장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테스토코리아는 엄격한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제약 및 바이오 시장을 겨냥해 온습도 모니터링 시스템인 ‘testo Saveris 1’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중앙 데이터 관리 장치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습도를 측정하고 기록하며, 기준치 이탈 시 즉각적인 알람을 제공해 연구 및 제조 환경의 안전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testo Saveris’ 시리즈는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과 자동 기록 기능을 통해 규제 대응 및 품질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테스토코리아는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거 라인업도 함께 소개했다. ‘testo Saveris 2’는 Wi-Fi 연결을 통해 온도, 습도 데이터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테스토 클라우드에 실시간 저장하는 무선(WiFi) 알람 데이터 로거다. ‘testo 174, 175, 176 및 184’ 시리즈는 운송 및 보관 중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기 위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측정 솔루션이다. ‘testo 190’은 멸균 및 동결 건조 공정 등 제약 산업의 검증(Validation)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고정밀 데이터로거다.
이와 더불어 클린룸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정밀한 측정을 지원하는 다기능 측정기 ‘testo 400’, ‘testo 440’과 덕트 및 디퓨저의 풍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testo 420’도 함께 전시됐다.
테스토코리아 금옥현 BUM(Business Unit Manager)은 “이번 ‘KoreaLAB 2026’을 통해 제약 및 바이오 산업에서 요구되는 정밀한 환경 모니터링 솔루션을 소개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테스토코리아는 탁월한 기술 자산과 서비스 품질을 기반으로 연구 및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하는 최상의 기술 파트너가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1957년 설립된 글로벌 측정기기 전문 기업인 독일 테스토(Testo SE & Co.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테스토는 매년 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가는 측정 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지사 설립 이래 업계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판매 후 서비스와 기술지원 등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testo Saveris 1’ 등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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