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개 유망 패션 브랜드 참여… 온·오프라인 연계한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 운영
2026년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청년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선정 브랜드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청년 패션창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인 하시엔다, 인블랭크, 엣드맹(Et demain), 온다타, 딜레탕티즘 등 총 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센터는 이들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패션 유통 전문 기업 THE STYLEK와 협력해 참여 브랜드들의 미국 B2B 온라인 쇼룸 입점을 지원하고, 해외 바이어 매칭을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에는 미국 뉴저지에서 열리는 팝업 행사에도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를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외 진출 지원을 넘어 청년 창업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지역 소공인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생산 연계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황정인 센터장은 “이번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청년 패션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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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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