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27일 ‘소비자 인사이트 LAB’ 1기 발대식 진행… 6:1 경쟁률 뚫고 선발된 대학생 30명 참여
식품영양학, 소비자학, 외식경영학·인류학·응용통계학 등 다양한 전공에 UI/UX 개선 유경험자도 포함
7월까지 제품 구매·조리·섭취 전 과정 체험하며 패키지·표시 정보 등 소비자 관점 개선 아이디어 제안
3월 27일 서울 중구 충무로 샘표 본사에서 열린 ‘소비자 인사이트 LAB’ 1기 발대식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지원할 대학생 서포터즈 ‘소비자 인사이트 LAB’ 1기 창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3월 27일 서울 중구 충무로 샘표 본사에서 열린 ‘소비자 인사이트 LAB’ 발대식에는 약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대학생 30명이 참석했다. 샘표가 소비자중심경영(CCM)의 일환으로 기획한 ‘소비자 인사이트 LAB’은 대학생 소비자가 샘표의 주요 제품을 직접 구매해 조리 및 섭취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고, 사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개선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20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1기 대학생들은 식품영양학과, 식품공학과, 소비자학과 등 관련 전공자는 물론, 르꼬르동블루 외식경영전공, 인류학과, 응용통계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로 구성됐다.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지닌 참여자들이 모인 만큼 폭넓은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 인사이트 LAB’ 1기로 선발된 윤보겸(경북대) 서포터즈는 “제품을 사용하는 순간부터 구매 이후까지의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고, 그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불편을 발견해 보고 싶다”며 “작은 차이가 실제 소비 경험을 어떻게 바꾸는지 직접 확인하고, 이를 개선 아이디어로 연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유경(건국대) 서포터즈는 “요리를 해보고, 제품을 써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불편함이 생기는지까지 고민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며 “다양한 전공의 참여자들과 서로 다른 관점을 나누면서, 실제로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인사이트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샘표는 대학생들이 제시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식문화 전반에 새로운 시각을 더하고, 소비자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샘표 ‘소비자 인사이트 LAB’ 1기는 오는 7월까지 활동하며, 소비자 관점에서 패키지와 표시 정보, 온라인 쇼핑 환경 등의 불편함을 찾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활동 기간 중 실무자 멘토링이 제공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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