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아이세움 북캉스’에서 ‘미래엔 드림 플러스’로 개편, 지원 대상 확대
전국 초등학교 120개교 대상 도서 기증 및 작가 강연 지원… 신청 증가로 규모 늘려
병원 소아병동·보육원까지 지원 확대, 아동 독서 문화 격차 해소 나서
미래엔, 아이세움 저자 강연·도서 기부 ‘미래엔 드림 플러스’ 운영… 전국 초등학교 120곳 지원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저자 강연과 도서 기부를 지원하는 ‘미래엔 드림 플러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엔 드림 플러스’는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아이세움 북캉스’를 확대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미래엔이 보유한 교과서 및 아동출판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 독서 문화를 연결하고,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기존 ‘아이세움 북캉스’는 아이세움 도서 작가를 초청해 초등학교에서 강연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넓히고, 저자 강연과 도서 기부를 결합한 형태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에 개편된 ‘미래엔 드림 플러스’는 1·2차로 나누어 전국 초등학교 총 120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1차 프로그램을 통해 약 50개 학교에 아이세움 저자 강연과 함께 도서관 비치용 아이세움 도서 100권을 기부하고, 2차 프로그램에서는 약 70개 학교에 동일한 규모의 도서를 지원한다.
특히 미래엔의 교수 활동 플랫폼 ‘엠티처’와 미래엔 아이세움 SNS 채널 등을 통해 진행된 1차 모집에서 약 200개 학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자, 애초 30개교로 계획했던 강연 지원 규모를 50여 개의 학교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1차 저자 강연에는 아이세움 도서 작가 14인이 참여해 학생들과 직접 만난다. 참여 작가는 △‘구름 주스’ 문채빈 △‘바람을 잡을 거야’ 한솔 △‘구름 놀이’ 한태희 △‘떼굴떼굴 너구리 떼구리’ 윤정 △‘인기 있는 친구가 되려면 이렇게 말해 봐’ 김지선 △‘아빠를 구하라!’ 송정양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임정자 △‘화장실에서 3년’ 조성자 △‘우리 반 욕 킬러’, ‘우리 반 팩폭러’ 임지형 △‘100일 신문 100점 독해’ 서은영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곽민수 △‘누구의 잘못일까?’ 곽영미 △‘호랑이를 삼킨 아이, 모란이’ 고재현 △‘고백 시대’, ‘나는 닭’ 정이립 작가다. 각 학교를 찾아 책을 매개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이 외에 70개 학교를 대상으로 도서 100권을 지원하는 2차 도서 기부 프로그램은 5월 중 별도로 모집해 운영한다. 미래엔은 향후 초등학교뿐 아니라 병원 소아병동과 보육원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기관 상황에 따라 저자 강연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미래엔 강윤구 출판IP사업본부장은 “’미래엔 드림 플러스’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출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독서 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uapple
기자
피플스토리 uapple © PEOPLE STORY All rights reserved.
피플스토리 uapple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