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주는 원서브시의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표준화된 시스템 설계를 한층 강화한다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SLB(NYSE: SLB)는 자사의 원서브시(OneSubsea™) 합작사가 중국해양석유총공사(China National Offshore Oil Corporation, CNOOC)로부터 멀티-웰(multi-well) 대상의 통합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총 20개 유정을 포함하며, 남중국해 카이핑 18-1 심해 유전 개발을 위한 통합 해저 생산 시스템 공급을 포괄한다.
해당 계약에 따라 SLB 원서브시는 이중 전기식 수중 펌프(ESP), 가스 리프트 및 가스 주입용 수평형 트리, 매니폴드, 커넥터, 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표준화된 해저 생산 기술을 공급하며, 설치 및 시운전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SLB 원서브시의 최고경영자(CEO)인 매즈 옐멜란드(Mads Hjelmeland)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표준화된 해저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복잡한 다중 유정 프로젝트에서 제공할 수 있는 효율성 향상을 잘 보여준다”며 “검증된 설계를 적용하고 지역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프로젝트 수행을 간소화하고, CNOOC를 위한 효율적인 납품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SLB 원서브시의 표준화 및 단순화된 해저 아키텍처는 시스템 복잡성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향후 유전 확장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통합형 공급 모델은 설치 일정 단축과 해상 작업 선박 수요 최소화에도 기여한다.
프로젝트 수행은 지역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생산 및 공급망 역량을 지원하며, 효율적인 납품을 지원하고 향후 해저 개발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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