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리더십 출범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시동… 임기 2년
실행 중심 협회로 도약… 정책 연결하는 인프라 역할 강화
김종현 쿠콘 대표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은 김종현 대표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2년이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국내 핀테크 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주요 협의체다. 이번 선출은 김 대표의 산업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업계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로 평가된다.
김 대표는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끌며 국내 핀테크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후보 연설에서 김 대표는 ‘실행 중심 협회’로의 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산업계의 요구를 제도 개선과 정책 변화로 잇는 성과 중심의 협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협회의 법정단체화 추진을 통한 정책 소통 기반 강화 △IT 컴플라이언스 공동 인프라 구축 △네거티브 규제 환경 조성 △중소 핀테크 기업의 투자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구체적인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 전반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김 대표는 데이터, 페이먼츠, 스테이블코인 등 주요 분야에서 20여 년간 활동해 온 핀테크 전문가다. 현장을 기반으로 한 경영 경험이 협회 운영 전반에 반영되며 실질적인 정책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현 대표는 “핀테크 산업은 국민의 일상과 금융 생태계를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며 “회원사와 함께 산업의 단일한 목소리를 모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겠다”고 밝혔다.
한편 쿠콘은 이번 협회장 선출을 계기로 데이터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다양한 금융·공공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핀테크 산업의 제도적 기반 확충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uapple
기자
피플스토리 uapple © PEOPLE STORY All rights reserved.
피플스토리 uapple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