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핵심 뉴스로 성어·속담·시사 용어를 한 번에 잡는 NIE(신문 활용 교육) 비법서
‘순한맛·매운맛’ 뉴스 큐레이션으로 아이들 눈높이 맞춘 맞춤형 학습 제시
교육부장관 표창 전기현 교사 집필, 비문학 독해의 기초 체력 다지기
‘똑똑 초등신문 어휘력 스터디’ 표지
최근 초등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뉴스 핵심을 파악하고 어휘력을 기를 수 있는 지침서를 펴냈다.
신간 ‘똑똑 초등신문 어휘력 스터디 : 핵심 뉴스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은 방대한 뉴스 중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기사만을 엄선해 사회, 과학, 세계, 환경, 윤리 등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된 NIE(신문 활용 교육) 전문 학습서다.
◇ ‘순한맛’부터 ‘매운맛’까지…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뉴스 읽기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뉴스 기사를 난이도와 성격에 따라 ‘순냥이(순한맛 기사)’와 ‘핫독이(매운맛 기사)’라는 캐릭터를 통해 제시한다는 점이다. 일상 속 소소하고 따뜻한 소식은 순한맛으로, 깊이 있는 사고가 필요한 복잡한 이슈는 매운맛으로 분류해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뉴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기사 내용과 밀접하게 연관된 필수 성어, 속담, 시사 용어를 함께 수록했다. 단순히 단어의 뜻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기사 문맥 속에서 어휘가 어떻게 쓰이는지 ‘속뜻’ 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 퀴즈와 요약으로 완성하는 ‘비문학 독해’의 기초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문해력을 완성하는 단계별 학습 프로세스도 돋보인다.
· 구조 파악: 기사 내용을 퀴즈로 풀며 논리적 흐름을 파악한다.
· 핵심 요약: 긴 기사를 한 문장으로 간추리는 연습을 통해 글의 핵심을 짚어낸다.
· 사고 확장: ‘뜨감이’, ‘고구미’, ‘방울이’ 캐릭터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기른다.
이러한 과정은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중요해지는 비문학 독해의 탄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 전문가가 설계한 ‘학습 성장’의 바탕
저자인 전기현 서울묵현초등학교 교사는 10여 년간의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어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2025년 교과서 모니터링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저자는 “초등 시기의 어휘력과 문해력이 향후 학습 성장의 핵심”이라며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상식의 지평을 넓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판사 측은 뉴스 속 복잡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제하는 데 공을 들였다며, 성어와 시사 용어를 통해 어휘력을 확장하고 독해력까지 향상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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