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해상 가스 개발을 지원하며, 첫 가스 생산은 2028년 말 이전에 시작될 예정
The project will leverage SLB’s offshore and deepwater technologies, including real-time downhole monitoring, to reduce operational risk, improve well placement and strengthen project economics.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SLB가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국제 에너지 기업 무바달라 에너지(Mubadala Energy)로부터 인도네시아 안다만해 탕쿨로(Tangkulo) 심해 천연가스 개발을 위한 다수의 해상 시추 서비스 계약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SLB는 탕쿨로 가스전의 시추 및 완결 서비스 등 우물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인 작업 범위에는 방향성 시추, 시추 유체, 시멘팅, 와이어라인, 웰 테스트, 상·하부 완결 작업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통합 모델은 실행 과정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안전성과 신뢰성, 운영 성능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2028년 첫 가스 생산 목표… 인도네시아 에너지 안보 강화
무바달라 에너지 인도네시아의 압둘라 부 알리 지사장은 "이번 계약은 인도네시아 해양 자원을 책임감 있고 효율적으로 개발하려는 전략적 비전을 반영한다"며 "첨단 시추 기술을 투입해 2028년 말로 예정된 첫 가스 생산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탕쿨로 가스전이 동남아시아 포트폴리오의 핵심 프로젝트로서 인도네시아의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와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시간 모니터링 등 첨단 심해 기술 집약
이번 프로젝트에는 실시간 하부 모니터링을 포함한 SLB의 해상 및 심해 기술이 대거 활용된다. 이를 통해 운영 리스크를 줄이고 우물 배치를 최적화하여 프로젝트의 경제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셰리프 쇼디 SLB 아시아 지역 총괄 사장은 "심해 개발에는 절제된 실행력과 통합된 서비스 전달이 필수적"이라며 "첨단 기술과 실시간 통찰력, 현지의 전문성을 결합해 해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스 생산 시점을 앞당기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계약은 경쟁 입찰을 통해 체결되었으며, 탕쿨로 개발 사업이 인도네시아 국가 에너지 전략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처 : 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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