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프로젝트 성과 바탕으로 서울 전역의 상권 활성화 모델 확산
디슬래시, 이태원서 검증된 지역 상권 브랜딩 모델로 서울 공략 시작
브랜드 디자인 전문 기업 디슬래시(D/)가 지역 상권 및 로컬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브랜딩 및 콘텐츠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디슬래시는 이태원 상권 재생 프로젝트에서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상하며 실행 성과와 공공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
2018년에 설립된 디슬래시는 ‘연결을 위한 디자인’을 핵심 가치로 삼아, 브랜드와 지역을 잇는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수행해 왔다.
이들의 주요 활동 영역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시각 디자인 제작, 지역 특화 콘텐츠 기획,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채널 운영, 캠페인 및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며, 기획부터 운영·관리까지 아우르는 실행 중심의 디자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
대표 사례인 ‘헤이 이태원’ 프로젝트는 이태원 지역 상권의 회복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 거버넌스 기반 사업이다.
디슬래시는 상인회, 지자체, 지역 기업,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지역 맥락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채널 운영을 동시에 진행했다.
그 결과로 방문객 유입 확대, 지역 이미지 개선, 상인 참여도 제고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이루며 지역 기반 브랜딩 모델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고지영 대표는 “헤이 이태원은 단발성 홍보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 프로젝트”라고 강조하며 “기획, 제작, 운영, 관리 전 과정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는 다른 지역 상권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디슬래시는 이후 ‘헤이 한남’, F & B 중심의 ‘헤이 비어’ 등으로 프로젝트를 확장하며, 상권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운영 프레임을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 참여 주체 구성, 콘텐츠 방식에 따른 실무적 대응 경험을 쌓았다.
현재 디슬래시는 이러한 검증된 모델을 바탕으로 서울 전역의 지역 상권, 로컬 브랜드, 공공 및 민관 협력 사업을 대상으로 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역 브랜딩 전략 수립, 콘텐츠 운영과 홍보 채널 관리까지 아우르는 실행형 파트너로서, 성과 중심의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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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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