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적인 지반공학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OpenGround가 주요 업데이트를 통해 개편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은 지반공학 실험실 테스트를 디지털화하여 엔지니어링 팀 전반의 효율성과 협업을 향상시킬 수 있다.
Geotechnical labs can generate Atterberg limits test certificates from raw lab test data in OpenGround.
벤틀리의 지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씨퀀트(Seequent)가 클라우드 기반 지반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오픈그라운드(OpenGround)'에 실험실 테스트 효율을 극대화하는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현장에서 수집된 토양 및 암석 시료 데이터가 실험실 테스트와 보고 단계까지 끊김 없이 연결되어 엔지니어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환경이 구축되었다.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통한 효율성 혁신
새롭게 추가된 '오픈그라운드 랩스(OpenGround Labs)' 기능은 지반 조사팀과 실험실 테스트팀 간의 협업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대폭 개선한다. 기존의 파편화된 프로세스와 수동 데이터 재입력 과정을 제거함으로써 데이터 품질을 높이고 프로젝트 납기를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씨퀀트의 지반 정보 관리 부문 이사 칼 그라이스(Carl Grice)는 "신뢰할 수 있는 실험실 데이터는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의 지반 조건을 이해하고 견고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번 기능 강화로 조직은 실험실 운영을 디지털화하여 협업 효율을 높이고 프로젝트 진행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들 "지반 프로젝트의 혁명적 변화"
이번 업데이트의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학제 지질과학 컨설팅 기업 이노시스(Inosys)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노시스의 앤디 우드(Andy Wood) 부국장은 "매년 수천 건의 테스트를 관리하며 파일 오류나 누락으로 인한 재작업이 빈번했다"며 "이 소프트웨어가 전면 도입된다면 다자간 지반 프로젝트 수행 방식을 혁신하고 클라이언트와 엔지니어, 실험실 간의 투명성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바일 데이터 수집 환경 대폭 개선
씨퀀트는 이번 발표와 함께 현장에서 시추 데이터를 수집하는 '오픈그라운드 데이터 컬렉터(OpenGround Data Collector)' 앱의 리빌드 버전도 공개했다.
-OS 호환성 확대: 기존 환경에서 나아가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를 지원하여 현장 팀의 기기 선택 자유도를 높였다.
-사용 편의성 강화: 더 빠르고 직관적인 UI를 제공하여 열악한 현장 조건에서도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지원: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며, 추후 클라우드와 동기화되어 실시간 정보 접근을 보장한다.
보안 및 확장성 확보
오픈그라운드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제공한다.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와 자동 백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광범위한 API를 통해 조직 내 기존 도구나 제3자 애플리케이션, 전사적 보고 시스템과 자유롭게 통합할 수 있다.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씨퀀트는 현재 145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며 지구 과학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 개발과 인프라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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