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제작소(Murata Manufacturing, TOKYO: 6981),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AI 서버 전력망 최적화 가이드' 공개
uapple 기자
등록 2026-02-04 17:13
[Murata Manufacturing Co., Ltd.] Technology guide to enhance power stability in AI-driven data centers
세계적인 전자부품 기업 무라타제작소가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기술 지침서를 내놓았다. 무라타제작소는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AI 서버를 위한 전력 공급 네트워크(PDN, Power Delivery Network) 최적화 기술 가이드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AI 열풍 속 전력 안정화,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 과제 부상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AI 연산을 처리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내부 장비의 밀도가 높아지고 고전압 운영이 일반화되면서, 급증하는 전력 소비량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가 업계의 시급한 경영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에 공개된 ‘차세대 데이터센터 AI 서버를 위한 전력 공급 네트워크 최적화’ 가이드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이드는 데이터센터 전력 회로 설계에 초점을 맞춰 시장 동향과 기술 진화 과정, 현재 업계가 직면한 주요 난제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설계 엔지니어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 제시
무라타의 기술 가이드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력 라인별 전력 소비 및 기술 트렌드 분석
-전력 라인 설계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과 시장 해결책
-전력 안정화 및 손실 저감을 위한 전력 배치 아키텍처의 진화 방향
적층 세라믹 커패시터부터 설계 지원까지... 종합 포트폴리오 강화
무라타제작소는 단순한 가이드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진화하는 전력 공급 방식에 최적화된 폭넓은 제품군을 지원한다. 적층 세라믹 커패시터(MLCC)를 비롯해 실리콘 커패시터, 폴리머 알루미늄 전해 커패시터, 인덕터, 칩 페라이트 비드, 써미스터 등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수동 부품 라인업을 모두 갖췄다.
또한, 무라타는 고도화된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 단계에서 부품 배치와 선택을 돕는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공급망과 기술 지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관련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겠다
는 방침이다.
무라타제작소 관계자는 "무라타는 세라믹 기반의 수동 전자 부품 및 통신·전원 모듈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첨단 소재 개발과 고밀도 모듈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가이드가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술 가이드는 무라타제작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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