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3G, 4G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eCall 시스템의 종단간 인증 검증
안리쓰 2G, 3G, 4G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eCall 시스템의 종단간 인증 검증
안리쓰코퍼레이션은 자사의 하이브리드 eCall 평가 솔루션이 전자 장비 인증 전문 기업 cetecom advanced로부터 유럽 EN 18052:2025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업계 최초로, 2G·3G 회선 교환 네트워크와 4G 패킷 교환 네트워크 전반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종단간(End-to-End) 검증 역량을 입증한 결과다.
안리쓰의 eCall 테스터(MX703330E)를 포함한 이번 하이브리드 평가 솔루션은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가 유럽 규제 요건에 맞춰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복잡한 혼합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비상 호출 성능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하이브리드 eCall은 고속 4G(LTE) 패킷 통신과 기존 2G·3G 회선 교환 방식을 결합해 비상 상황 시 최적의 접속 기술을 자동 선택하는 기술이다. 유럽연합(EU)은 2026년 1월 1일부터 모든 신규 승인 차량에 차세대 eCall(NG eCall) 준수를 의무화할 예정이어서, 다각도 네트워크 검증은 자동차 산업의 필수 엔지니어링 과제로 부상했다.
이번에 획득한 EN 18052:2025 인증은 2G·3G와 4G 네트워크가 공존하는 환경에서 차량 시스템(IVS), 이동통신 사업자(MNO), 공공 안전 응답 센터(PSAP) 간의 상호 운용성을 검증하는 유럽 표준이다. 안리쓰의 솔루션이 해당 표준을 통과함에 따라 유럽 법률 및 규정 요건에 대한 완전한 적합성을 증명하게 됐다.
안리쓰의 올인원 솔루션은 시그널링 테스터 MD8475B를 기반으로 PSAP 시뮬레이션 환경을 통합 제공한다. eCall 테스터 소프트웨어와 NG eCall 및 하이브리드 옵션을 통해 별도의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간소화된 테스트가 가능하다. 특히 SRVCC(Single Radio Voice Call Continuity) 기능을 통해 VoLTE 통화 중 네트워크가 전환되는 상황을 원활하게 검증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안리쓰코퍼레이션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eCall 호환 장치 개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며,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모바일 사회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uappl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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