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와기린, 아토피 신약 ‘로카틴리맙’ 글로벌 권리 독점 확보… 아토피 피부염 분야의 미충족 의료 수요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 재확인

uapple 기자

등록 2026-02-01 11:19

교와기린, 로카틴리맙을 차별화된 혁신 치료 자산이자 높은 시장 잠재력을 지닌 ‘삶을 변화시키는 치료제’로 개발한다는 의지 재확인

병원성 T세포에 발현되는 OX40 수용체를 직접 표적으로 하는 T세포 균형 조절 치료제로서의 로카틴리맙의 새로운 접근법은 중등도에서 중증 아토피 피부염(msAD) 환자에서 장기적인 질환 조절 효과를 제공할 잠재력 입증

규제 당국 제출은 2026년 상반기 진행

교와기린(Kyowa Kirin) 북미사업부 본관 전경(출처: 교와기린)교와기린(Kyowa Kirin) 북미사업부 본관 전경(출처: 교와기린)


글로벌 제약사 교와기린(Kyowa Kirin)이 암젠(Amgen)과 진행해 온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로카틴리맙(rocatinlimab)’의 공동 개발 및 상업화 협력을 종료하고, 해당 자산에 대한 글로벌 통제권을 전격 회수했다.


이번 결정은 암젠의 전략적 포트폴리오 우선순위 조정에 따른 것으로, 교와기린은 향후 로카틴리맙의 규제 당국 허가 신청과 상업화 과정을 단독으로 주도하게 된다. 다만 40년 넘게 협력 관계를 이어온 암젠은 로카틴리맙의 제조 파트너로서 역할은 지속할 예정이다. 양사는 현재 임상시험에 참여 중인 환자들의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질서 있는 이관 절차를 밟고 있다.


로카틴리맙은 OX40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항단클론항체로, 병원성 T세포를 억제해 면역 균형을 재조정하는 독특한 기전을 가진 신약 후보물질이다. 교와기린은 이 물질이 아토피 피부염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국제 의학 학술지 ‘란셋(The Lancet)’에 게재된 3상 임상(ROCKET-IGNITE 및 ROCKET-HORIZON) 결과에 따르면, 로카틴리맙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아토피 환자를 대상으로 유의미한 유효성을 입증했다. 단독요법 평가에서 rIGA 0/1(피부가 완전히 깨끗해지거나 거의 깨끗해진 상태) 달성 등 주요 평가지표를 모두 충족하며 우수한 유익성-위험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교와기린의 압둘 멀릭 사장은 “로카틴리맙의 과학적 기반과 고도로 차별화된 작용 기전은 잠재적으로 독보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며 “보유한 임상 및 상업화 전문성을 총동원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신속히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로카틴리맙은 성인과 청소년을 포함한 3,300명 이상의 환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3상 임상 프로그램(ROCKET)을 통해 장기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고 있다. 교와기린은 미국에서의 허가 신청을 최우선으로 진행한 뒤, 일본과 글로벌 주요 시장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 Kyowa K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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